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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年 1억원이상 고액자산가 1만8천명 2013-01-01 04:56:16
금융투자업계와 국세청,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자는 5만1천231만명으로 이들의 금융소득은 10조2천74억원에 달했다. 이 중 금융소득이 5억원이 넘는 신고자도 3천63명이고 금액은 5조3천697억원이었다. 금융자산가 3천여명이 이자ㆍ배당으로 한해 5조원이 넘는 돈을 벌었다는...
“2013년 화장품-홈쇼핑 등 유통주 `긍정적`” 2012-12-11 11:44:08
외사업체에 대한 채널 규제가 심하다. 그런데 화장품에 대한 긍정적인 면은 자신들의 나라에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코스맥스는 워낙 중국에서 기반을 잘 닦았던 회사이고 콜마도 북경을 중심으로 중국에서 신성장이 기대된다. 그리고 국내에서 팩이라는 상품 한 가지만 팔았던 제닉이라는 기업이 새롭게 중국에 있는...
[CEO초대석] 김국웅 우리로광통신 대표이사 2012-11-27 13:39:50
신규사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그에 따른 시설 투자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올해와 내년 매출 목표와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3년 매출 목표는 보수적으로 400억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로는 지난 2010년 vision 2015를 수립하고 2015년까지 매출 천억을 달성하겠다는...
"인터넷포털 성장성 둔화.. 투자전략은?" 2012-11-07 11:27:52
광고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모멘텀이 약한 상황이다. 현재 오버추어 대행사와 결별하고 내년 초부터는 자체광고로 전환할 예정인데 이 부분의 성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현재 광고경기가 약한 상황에서는 1위 사업자로 광고주가 많이 옮겨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주를 모셔오는 측면에서 초반에 성장성은...
[뉴스&] 내년부터 계열사 펀드판매 50% 이하로 제한 2012-11-02 08:34:52
금융투자협회 공시를 보면 계열사 운영사의 펀드를 판매하는 비중이 70~80%에 달하는 곳이 10곳이 넘고, 90% 이상을 기록한 곳도 두 곳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수익률보다는 은행에서 권하는 대로 펀드를 가입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CJ헬로비전 "상장 통해 성장동력 확보" 2012-10-24 18:05:44
사업 확보와 M&A를 위한 자금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인터뷰> 변동식 CJ헬로비전 대표이사 "상장 후 공모자금은 크게 세가지 용처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오거닉 그로스(자체 성장)를 해야 하고, M&A도 지속적으로 추친할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산업 투자에 주력해 국내를 넘어...
에듀박스 "풍부한 콘텐츠로 승부 낼 것" 2012-10-17 14:12:11
본격적인 매출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올해는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에 집중한 만큼 내년에는 성과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어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영어와 IT 교육으로 잘 알려진 교육전문기업 에듀박스, 매년 우리 국민의 10%가 에듀박스가 개발·제공한 콘텐츠를 접할 정도로 작지만 큰 기업입니다....
호남석유, 신동빈 회장 육성의지 부담됐나? 2012-10-12 08:51:28
물론 호남석유의 합성고무 사업은 투자와 M&A 등을 통해 단기성과를 낼 수 있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검토 수준의 것을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매출40조 성장 로드맵" 등 그럴싸한 문구까지 넣으며 공식화 한 것은 `무리수 아니냐`는 핀잔을 듣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한국경제TV 김정필입니다.
요즘 시장 트렌드 "뭉쳐야 산다" 2012-09-25 17:02:00
없이 새로운 사업과 접목 시킬 수 있는 업종입니다. <인터뷰- 심재엽 /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팀장> "제조업체들과 스마트한 시스템을 가져다가 접목시켜, 자동화 설비나 기존에 못했던 연료 효율화를 한다는 것이 융합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게임이라든가 앱개발 모바일 관련된 것들 스마트카와 바이오 쪽...
송도 입주기업 발길·· 유령도시 오명 벗나 2012-09-18 17:24:03
감면된다. 기업을 운용하는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투자문의 및 회사이전에 대한 문의가 증가 하고 있다." 경제 침체기에 이 같은 세제 혜택은 창업이나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인 업체에게는 단비 같은 소식입니다. <인터뷰>신광호 군포시 중소업체 대표 "상당히 커다란 부분이죠. 취등록세도 처음에는 100% 면제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