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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04 10:00:00
박지호 '춘등걸궁' 02/03 19:22 서울 임병식 메이스 골밑슛 02/03 19:22 서울 임병식 김시래 돌파 02/03 19:25 서울 임병식 '골밑 혼전' 02/03 19:25 서울 박동주 이종현-최준용, '날 따라 해봐요' 02/03 19:25 서울 임병식 김종규 골밑슛 02/03 19:26 서울 박지호 낭쉐몰이...
LG 김진 감독 환한 웃음 "조성민 효과, 오리온전 승인" 2017-02-03 21:36:54
효과가 김시래와 김종규의 활약에 큰 영향을 줬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3쿼터 승부처에서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의 교체 선수로 나온 박인태를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조성민과 김시래, 김종규가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박인태에게 슛 기회가 많이 돌아갔는데, 박인태가 과감한 공격으로 득점을 쌓았다"라고 말했다....
프로농구 LG, 오리온 꺾고 6강 진입 발판…조성민 17점 2017-02-03 20:59:53
점수를 벌렸다. 4쿼터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김시래의 3점포로 4쿼터 포문을 연 오리온은 마리오 리틀의 화려한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LG는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10점 차로 도망갔지만, 김동욱, 최진수에게 연속 3점 슛을 허용하며 4점 차로 쫓겼다. 근소한 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계속됐다. LG는 경기...
'이종현-최준용 맞대결'에 조성민 LG 데뷔전…뜨거운 농구 코트 2017-02-02 08:30:55
가드 김시래와 센터 김종규에 슈터 조성민까지 영입해 6강 플레이오프는 물론 그 이상도 노릴 수 있다는 평을 듣게 됐다. 이번 시즌 선두 다툼을 벌이는 상위권 강호 오리온을 상대로 조성민이 가세한 LG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사다. 특히 오리온에는 문태종, 허일영 등 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슈터들이 포진해 있어 새...
김진 LG 감독 "조성민, 다른 선수들 성장에도 도움될 것" 2017-01-31 18:15:38
했다. 특히 LG는 이번 트레이드로 가드 김시래, 슈터 조성민, 센터 김종규로 이어지는 포지션별 라인업을 구축해 정상에 도전할 채비를 마쳤다. 김진 감독은 트레이드 이후 통화에서 "외곽 득점력에 대한 부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2대2 플레이를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트레이드를 한...
프로농구 kt 조성민, LG로 전격 트레이드…김영환과 맞교환 2017-01-31 16:41:58
김시래-조성민-김종규 조합으로 '정상까지 넘본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국가대표 간판 슈터 조성민(34·190㎝)이 부산 kt에서 창원 LG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kt와 LG는 31일 "조성민을 LG로 보내고 김영환(33·195㎝)이 kt로 옮기는 선수 맞교환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구단은 다음 시즌...
모비스·전자랜드·LG, 6강 플레이오프 경쟁 본격화 2017-01-31 11:24:48
김시래가 상무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이종현은 프로 데뷔전이었던 25일 삼성과 경기에서는 2점, 5리바운드로 부진했으나 27일 LG를 상대로 24점, 18리바운드라는 괴력을 뽐냈다. 또 29일 부산 kt 전에서는 12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프로에 순조롭게 적응해나가고 있다. 모비스는 기존 양동근, 함지훈, 찰스...
'리틀 27득점' 프로농구 LG, KCC 격파 2017-01-29 16:41:00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상무 제대 후 두 번째 경기에 나선 김시래도 9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부상 복귀전이었던 27일 부산 kt전에서 22득점을 올리고도 팀 패배를 지켜봐야했던 KCC 안드레 에밋은 이날도 3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을 연패에서 구하지 못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사진 송고 LIST ] 2017-01-28 10:00:00
김시래 01/27 17:24 서울 김동민 LG 메이스 드리블 01/27 17:26 서울 김동민 LG 김종규 "앗" 01/27 17:34 서울 이재림 돌파하는 박혜진 01/27 17:35 서울 이재림 '골밑 혼전' 01/27 17:35 서울 이재림 '5연패를 쏴라' 01/27 17:39 서울 김동민 LG 김종규 슛 01/27 17:41 서울 김동민...
정신 차린 모비스 이종현 대폭발…24점 18리바운드 2017-01-27 18:16:36
전 로드가 공격 리바운드 과정에서 반칙을 범해 메이스에게 자유투 기회를 헌납했다. 메이스는 첫 자유투를 성공했고 두 번째는 빗나갔다. 이때 공을 잡은 이는 이종현이었다. 이종현이 시작해서 이종현이 끝낸 경기였다. 제대 후 복귀전을 치른 LG 김시래는 이종현에 묻혀 조명을 받지 못했다. cycl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