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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독일 MTU와 엔진 정비 서비스 협약 2018-09-28 10:55:41
27일 열린 서명식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레오 코퍼스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MTU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수리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MTU로부터 A320·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의 정비 서비스를 받게 된다. 김...
아시아나항공, 독일 MTU와 5년간 엔진정비 서비스 협약 2018-09-28 10:35:30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와 레오 코퍼스 MTU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MTU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항공 엔진 제작·수리 전문 기업으로, 특히 A321에 장착된 V2500엔진을 설계한 IAE사 설립 컨소시움에 참여한 기업으로 알려져...
[마켓인사이트]"민주당에 치우친 지방의회, 견제기능 위축..재정 감시 강화해야" 2018-08-24 15:53:06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이배 한국정부회계학회장(덕성여대 교수)는 "정부는 일자리 예산 등 명목으로 재정 지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지방정부의 무분별한 경영활동을 견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내는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는 지를 파악하기 위해...
정부회계학회, 24일 하계학술대회 2018-08-20 18:46:39
한국정부회계학회(회장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사진)가 오는 24일 서울 숭실대 형남공학관에서 하계학술대회를 연다. ‘정부회계의 역할’을 주제로 지방회계통계, 공공부문회계 및 재정성과, 발생주의 회계정보 활용, 민선 7기 지방정부·의회 출범과 회계의 역할 등에 관한 곽수근 서울대...
"지방분권시대…지자체 재무제표도 외부감사해야" 2018-04-22 19:27:14
회계 검증방법이다. 김이배 정부회계학회장(덕성여대 교수)은 “문재인 정부는 ‘연방제’ 수준으로 지방 자치권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개헌안에 지방분권안을 담았다”며 “지방 분권이 성공하기 위해선 재정 분권이 돼야하고 재정운용에 대한 신뢰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도진...
"지방분권시대… 지자체 재무제표도 외부감사해야" 2018-04-22 18:08:52
받는다. 검토는 감사보다 느슨한 형태의 회계 검증 방법이다.김이배 정부회계학회장(덕성여대 교수)은 “문재인 정부는 ‘연방제’ 수준으로 지방 자치권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개헌안에 지방분권안을 담았다”며 “지방 분권이 성공하기 위해선 재정 분권이 돼야 하고 재정 운용에 대해 숫자에...
공무원연금 부채 급증 탓… 작년 국가 빚 1500兆 넘었다 2018-03-26 17:30:58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한국정부회계학회장)는 “정부가 임기 중 공무원 17만4000명을 증원하면 연금충당부채와 국민 부담은 훨씬 더 커질 것”이라며 “수요를 치밀하게 다시 따져보고 꼭 필요한 공무원만 충원해야 한다”고 말했다.◆관리수지 적자는 줄어중앙정부가...
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학생 아침밥 지원에 1억원 기부 2018-03-19 09:40:45
학생 조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침밥 지원 사업 이후 해당 학생들의 결석·지각이 현저히 줄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 신뢰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재선임 2018-03-16 19:35:19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재선임됐다.장 부회장은 철강업계 최고경영자(ceo)로서는 이례적으로 직접 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질문을 받는 등 주주 친화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동국제강의 해외 고로인 브라질 csp제철소에 대해 “올해 최대 생산 가능 규모인 연간 300만t...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고객사와 美 철강관세 분담 협의" 2018-03-16 11:54:33
최대 생산 가능 규모인 연간 300만t 이상의 슬래브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며 2019년 말 경영 흑자 달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과 임동규 부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에는 김이배 덕성여대 회계학과 교수가 재선임됐다. 동국제강은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