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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헬기로 함께 출동…소방청, 의사 탑승 119헬기 이송체계 최초 실시 2023-01-19 12:00:01
맺은 서울대학교병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응급의학·외과·화상전문의들 20명으로 구성된다. 중증 응급환자 및 병원 간 전원 건 발생 시 헬기가 협력 병원을 경유해 의사를 탑승시켜 현장으로 출동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헬기는 중앙119구조본부 대형헬기 1대가 응급의료 출동에만 전담...
지하철서 이어폰 끼고 동영상 보는 당신…'삐' '솨~' 소리 들리면 위험 신호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2023-01-13 17:36:25
좋은 예방법은 소음 노출을 줄이는 것이다. 소음에 의한 청력 손상은 소음 강도와 노출된 시간에 비례한다.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거나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이현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지하철 소음이 80dB, 헤비메탈 공연 소음이 110dB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이어폰 최대...
인천성모병원, 인천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선정 2023-01-02 14:51:3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주최한 인천 의료관광 네트워킹데이에서 ‘인천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사진) 한국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공이 인정받았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 의료관광 선도기관 선정 기준은 △2021년도 외국인 환자 유치...
[위클리 건강] 노인 절반이 'COPD'…예방·치료 첫걸음은 '금연' 2022-12-31 07:00:01
호흡곤란 증상까지 있는 잠재 환자의 92%가 병원 진료조차 받지 않을 정도로 방치되고 있다는 점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신아영 교수는 "COPD로 처음 진단받는 환자들은 이미 심폐 기능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 상태가 대부분"이라며 "이 경우 급속히 증상이 악화해 중증이 되면 어떠한 약물치료도 폐 기능을...
노로바이러스, 영하 20도에도 생존…한 달새 환자 2배 급증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2022-12-30 17:14:27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정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장에 염증을 일으키지 않아 설사에 피가 섞이지는 않는다”며 “수분을 공급해 탈수를 교정하는 보전적 치료를 한다”고 설명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손 씻기다. 생굴과 조개, 회 등 어패류나 수산물은 익혀서 먹어야 안전하...
[부고] 김봉남 씨 별세 外 2022-12-28 18:38:17
이데일리 문화팀장 부친상, 황의신 뉴스웨이 편집국장 장인상=27일 노원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970-8444 ▶서정옥씨 별세,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장모상=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15분 02-2258-5940 ▶이선희씨 별세, 김중위 12~15대 국회의원(前 환경부 장관) 부인상, 김기홍 사업·김현정 수...
[부고]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장모상 2022-12-28 14:36:13
▶서정옥 씨 별세. 이승우(인천도시공사 사장) 장모상=28일, 서울 성모병원장례식장, 30일 발인.
강스템바이오텍, 아토피 치료제 3상 환자 투약 "내년 2분기까지" 2022-12-23 10:08:00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노원 을지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
찬바람 불면 우수수…한 올도 아쉬운 탈모환자 절반이 2040 [김정은 기자의 생생헬스] 2022-12-16 17:42:19
많이 시행한다. 김혜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피부과 교수는 “탈모 치료 시작 시 환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탈모약의 부작용 여부”라며 “성욕 감퇴, 발기력 감소 등 남성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지만 이는 1% 이하의 확률로 굉장히 낮다”고 설명했다. 최근 메조치료와 다이오드 레이저, 줄기세포 치료 등...
자궁근종 환자 점점 늘어…30세 이후엔 매년 검사를 2022-12-14 17:30:37
넘는 여성들이 자궁근종으로 병원을 찾은 셈이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기준 40대가 22만8029명(37.5%)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 50대 18만7802명(30.9%), 30대 10만4206명(17.1%) 순이었다. 환자 10명 중 7~8명이 30~50대이지만 20대 환자도 1만8498명(3%)으로 집계됐다. 김용욱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