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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3분기에 매출 1200억원 달성 2017-12-20 16:01:01
회사를 설립하면서 하라주쿠에 단독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 일본 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이미 3분기에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 올해 매출이 더욱 기대가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스타일난다, 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성황리에 마쳐 2017-12-05 18:00:00
하라주쿠에 이은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내에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쇼핑 니즈만 만족시키지 않는, 스타일난다만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느낄 수 있다. 또한 오픈을 기념하여 출시한 단독 상품 역시 인기가 높았으며 프레스 대상 행사와 리본 세레모니를 통한 오픈식, 태국 셀럽과 스타일난다 전속 모델의 핑크 카펫...
동대문 온라인몰 창업신화 쓴 스타일난다… 로레알·시세이도까지 '군침' 2017-12-04 18:18:45
도쿄 하라주쿠에 상륙한 데 이어 중국에 150개 매장을 잇달아 열었다.이처럼 사업이 급성장하면서 김 대표 스스로가 전문경영인 영입 필요성을 느꼈다는 전언이다. 스타일난다 관계자는 “아직 경영권 매각 계획은 없지만 투자유치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은행(ib)업계...
코트라, 도쿄·서울서 1주일간 패션뷰티 판촉전 2017-11-28 11:00:01
패션 중심지인 하라주쿠의 쇼핑몰 라포레에서 수출 상담이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 유통기업 도큐핸즈, 시부야109 등이 한국 패션 제품을 살펴볼 예정이다. 라포레 쇼핑몰에서는 지난 25일부터 한국 상품 팝업스토어를 열고 있다. 코트라는 다음 달 1일에는 동대문 DDP에서 일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와...
日업계, 동남아 이슬람 신도 겨냥 '히잡 패션쇼' 개최 2017-11-23 07:00:05
히잡을 착용하고 있었다. 이들은 하라주쿠의 다케시타(竹下) 거리에서 히잡에 어울릴만한 머리핀과 액세서리가 눈에 띄면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모습이었다. 엘샤는 "하라주쿠는 귀여우면서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모여 있는 곳이어서 훌륭한 자극을 받았다"면서 "아이디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엘샤는 21일 열린...
"일본 10대여성 절반, 한국패션 참고" 2017-11-14 18:53:42
이 신문은 도쿄(東京) 하라주쿠(原宿), 시부야(澁谷) 등 패션 중심가 풍경을 전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 패션·화장품 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입액이 174억엔(약 1천712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도쿄 하라주쿠...
"일본 10대여성 절반, 한국패션 참고"…일본의 세번째 한류 열풍 2017-11-14 18:15:20
이 신문은 도쿄(東京) 하라주쿠(原宿), 시부야(澁谷) 등 패션 중심가 풍경을 전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류 패션·화장품 붐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입액이 174억엔(약 1천712억원)으로 전년보다 30% 이상 늘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도쿄 하라주쿠...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25년만에 일본서 다시 등장한 '세일러문' 2017-10-10 07:30:33
하라주쿠에 ‘미소녀 전사 세일러문’을 주제로 세계 최초의 상설 관련 상품 전문점이 생겼다고 합니다.지난달말 하라주쿠에 개점한 이 상점은 세일러문 관련 소녀만화 잡지를 발행하던 출판사 고단샤와 애니메이션업체 도에이, 어린이용 장난감 업체 반다이가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매장규모는 53㎡(약...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철도 오타쿠'를 자극한 어린이용 양말 2017-10-04 06:48:00
하라주쿠나 오다이바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 만화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을 보는 것도 일본만의 독특한 경험이기도 합니다.이같은 사회상을 반영하듯 각 분야의 마니아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일본에선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철도 분야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어린이를 겨냥한 철도 관련 상품이...
日 `밤 문화 활성화`로 외국인관광객 지갑 연다 2017-09-25 11:56:19
있다. 그런데 해외에 소개된 야간 유희장소는 하라주쿠의 로봇레스토랑 `가와이이 몬스터카페` 정도다. 이처럼 공백지대인 나이트타임 이코노미에 일본 대기업이 촉수를 뻗치고 있다. 주요 시간대는 오후 8시부터 오전 2~3시 사이다. 지금은 이 시간대의 외국인관광객 활동이 주로 음식점이나 클럽, 가라오케 등으로 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