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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모독죄?'…美 호텔, 유명 디자이너 제품 판매중단 2017-01-20 02:41:37
'멜라니아 모독죄?'…美 호텔, 유명 디자이너 제품 판매중단 (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이자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의상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힌 유명디자이너의 제품들이 라스베이거스의 한 고급 호텔 매장에서 판매 중단됐다. AP통신은...
'트럼프의 미국' 마침내 막 오르다 2017-01-19 18:03:15
인사하고 업무에 들어간다. 밤에는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곳곳에서 열리는 축하무도회 세 곳에 참석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워싱턴 국립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석한다.사흘간의 취임 행사에는 미국 전역과 해외에서 축하객 70만~90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됐다. 20여건의...
트럼프, 취임식 때 '마이웨이'에 맞춰 멜라니아 여사와 춤춘다 2017-01-19 17:05:06
트럼프, 취임식 때 '마이웨이'에 맞춰 멜라니아 여사와 춤춘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축하 무도회에서 '마이 웨이'에 맞춰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정치전문지 워싱턴 이그재미너는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20일...
[트럼프 취임 D-1] 막바지 이사에 바쁜 '오바마 백악관' 2017-01-19 14:00:21
비서진은 아직 구성되지 않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와 오래 일해 온 미용사 니콜 브릴은 최근 미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 안에 미용 용도로만 쓰일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그런 공간을 조성하는 작업이 실제로 언제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오바마 대통령과 마지막까지 함께 일...
트럼프 美45대 대통령취임 D-1…'미국 우선주의' 전면에 2017-01-19 14:00:17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의사당→펜실베이니아 애비뉴→백악관의 2.7㎞를 행진한다. 트럼프 당선인은 저녁에는 3곳의 취임식 무도회에 들르고 21일에는 워싱턴내셔널 대성당에서 열리는 국가기도회에 참석한다. 미 대통령 취임식은 새 정권의 출범을 알리는 통합과 축제의 무대이지만, 이번은 분열적 대선 캠페인과 러시아의...
트럼프 비호감도 55%…역대 대통령 취임 전과 비교해 최고 수준 2017-01-17 02:32:32
고어 전 부통령은 22%와 63%였다.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 역시 큰 틀에서 같은 흐름을 유지했다. 멜라니아 여사의 비호감도와 호감도는 37%로 똑같았는데 이는 미셸 오바마 여사의 18%, 68%에 비해 비호감도는 19%포인트 높고, 호감도는 31%포인트 낮은 것이다. 로라 부시 여사의 경우 비호감도와 호감도가 각...
[트럼프 취임 D-5] 미리 보는 취임식 '축제보다 시무식' 2017-01-15 14:00:06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이날 밤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하 무도회에 참석한다. 그러나 춤을 즐기지 않는 그는 무도회 참석을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워싱턴 컨벤션 센터와 내셔널 빌딩 뮤지엄에서 각각 열리는 3곳의 무도회에만 가는 것으로 돼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조지...
[트럼프 취임 D-5] 첫 아웃사이더 대통령 20일 취임 2017-01-15 14:00:03
공식업무를 시작하며 밤에는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워싱턴DC 곳곳에서 벌어지는 축하 무도회 가운데 3곳에 참석한다. 취임식에는 미 전역에서 90만 명의 관람객이 참가할 전망이다. 이는 8년 전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당시의 200만 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더욱이 '반(反) 트럼프' 시위대가 상당히 몰릴...
오바마 가족 4명 vs. 트럼프 가족 18명··백악관 비밀경호국 "ㅠㅠ` 2016-11-25 11:04:36
이같이 밝히면서 트럼프 당선인이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이동할 때마다 이 비용은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이후에도 워싱턴 D.C. 백악관과 지금의 주거지인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타워를 수시로 오갈 예정인데다 자녀와 손주 등을 모두 포함하면 18명에 이르는 대가족이어서 트럼프...
`트럼프 일가` 하루 경호비용이 무려… 2016-11-22 09:27:32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열살인 아들 배런은 학교 문제 때문에 당장 백악관에 들어가지 않고 뉴욕에서 계속 살 예정이어서 지속적으로 경찰의 보호가 뒷받침돼야할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 트럼프 당선인의 장성한 아들과 딸, 그리고 손자·손녀들까지도 경호 대상이라고 뉴욕 경찰청의 존 밀러 부청장은 설명했는데 CN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