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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배후설, 결혼 앞두고 '날벼락' 2013-05-31 10:31:36
보낸 두차례의 문자 내용을 공개하며 "엄마를 정신병원에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도박과 외도를 의심해 미행을 붙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장윤정의 배후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후설? 이건 폭로전이다" "장윤정의 배후설? 실명 거론해라" "장윤정과 장경영 사이에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결혼을 앞둔 장윤정 날벼...
장윤정 배후설까지 "실명 거론하면 위험" 누구? 2013-05-31 10:22:29
장윤정이 보낸 문자와 카톡을 공개하며 "엄마를 정신병원에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도박과 외도를 의심해 미행을 붙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위험할 것 같은 배후는?" "위험한 발언이다" "결혼을 앞둔 장윤정에게 가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장윤정 문자 공개 "누난 은퇴해야해…제발 도와줘" 2013-05-31 10:03:45
"(첫번째 문자는) 누나가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 위해 가족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누나와 아버지가 동의했으니 나에게 전화 유선으로만 동의하면 된다는 내용으로 보낸 글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번째 문자에 대해서는 직접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으나 방송중 장경영이 누나에게 빌린 5억원대 사업비를 매달...
`쾌도난마`장윤정 문자 "그냥 사람시켜 죽이던가.."충격 2013-05-31 09:55:50
멀쩡한 상태다. 그런데 누나는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다"며 "누나가 엄마를 정신병원에 넣기 위해 외숙모에게 설명하는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장윤정의 어머니와 장경영은 `쾌도난마`에서 장윤정이 제기한 10억 빚과 도박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엄마와 남동생의 일방적인 주...
`쾌도난마`장윤정母,"흥신소 미행, 정신병원 가두려.." 왜? 2013-05-31 09:34:43
멀쩡한 상태지만 누나는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고 사람을 시켜 죽이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의 어머니와 남동생은 앞서 장윤정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하기 위해 제작진과 가진 사전인터뷰에서 재산 탕진과 10억 원의 채무에 대해 밝힌 뒤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장윤정 동생' 장경영, 10년간 지출내역 공개…"채무 이행 성실히 이행" 2013-05-31 08:10:39
수상한 사람들이 엄마를 미행했다. 누나는 어머니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고 사람을 시켜 죽이려고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美서 飽억' 탕진한 배우 임영규, 딸 보더니 ▶ 낸시랭 퍼포먼스 '엉덩이 노출'…사고 아냐? ▶ 기업 임원, 이웃집 女 앞에서...
[텐아시아] 액션이면 액션 멜로면 멜로, 천상 배우 강지환 2013-05-01 17:20:52
어머니가 감금된 정신병원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한 채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고 외치는 장면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루 종일 대본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아이디어가 떠올라요. 코믹하면서도 슬픈 장면을 표현하기에는 단아한 분위기가 맞을 것 같아 직접 한복을 입고 올림머리를...
32년 만에 모자 상봉, 생후 1개월 핏덩이를.. “울컥” 2013-04-29 09:08:00
부산정신병원에 입원해 생활하게 됐다. 생후 1개월 만에 어머니와 헤어진 박씨는 할머니, 아버지와 생활하던 중 10세와 19세 되던 해 할머니, 아버지가 사망하자 혼자 생활하게 됐다. 박씨는 20세가 되던 2002년께 어머니가 호적등본에 등재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호적등본을 근거로 자신의 출생지와 관할 경찰서를...
러시아 정신병원에서 화재 발생… 사망자 38명 2013-04-26 18:26:30
bbc는 "모스크바 외곽 라멘스코예 지역 14번 정신병원에서 26일 새벽 2시경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화재는 중환자 수용시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층 짜리 건물이었지만 새벽시간인데다, 정신병원 특성상 창문마다 창살이 설치돼 있어 피해자들이 빠져 나오지 못했다. 화재 당시 병동에는 환자와 간호사 등...
여성 알몸 거리 활보, 시민들 촬영만?사진 유포까지 2013-04-05 16:37:46
뒤 가족에게 인계했으며 바로 가족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더 큰 문제는 이 여성의 나체 사진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해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뒤쫓아가며 찍은 동영상까지 유포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정신상태 등을 고려해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 등 입건이나 즉심 회부를 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