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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에서 할 수 없는 ‘네가지’…취사, 야영, 흡연, 불꽃놀이 2016-05-27 19:20:00
하지만 서울시의회가 2014년 말 한강공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지정 근거가 생겼습니다. 서울시는 이르면 오는 9월 여의도와 이촌한강공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모든 한강공원으로 금연구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공원에서 흡연해도 처벌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멍때리기 대회 “나 처럼 해봐요 이렇게”, 다들 나만 봐~ 2016-05-24 00:00:00
분주히 오가고 아이들이 까르르 대며 뛰노는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에 남녀노소 70명이 넋을 놓고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기 때문. 이들은 모두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이다. 초등학생부터 나이 지긋한 노신사까지 개성 넘치는 복장과 소품으로 세대·직업 대표를 자청한 이들은 3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멍때리기 대회 우승 크러쉬, “참가 이유?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2016-05-23 13:11:00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 가수 크러쉬가 참여해 1위를 차지했다.이날 페이스북 라이브로 공개된 현장에서 크러쉬는 왜 참여하게 됐냐는 질문에 “요즘에 정신없이 지내면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참여했다”고 답했다.이어 오늘 대회에 대해...
멍때리기 대회 크러쉬, 작년 초딩 우승자와 쏙 닮아 `남매 아냐?` 2016-05-23 12:31:04
크러쉬는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온라인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멍 때리기 대회 1인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닮은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지난해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인 초등학생 김지명 양과 올해 우승자 크러쉬의 모습을 비교한 것이다. 두사람의 이목구비와...
멍때리기 대회 챔피언 가수 크러쉬, "1등 할 줄 몰랐어요~" 참가소감 2016-05-23 00:39:20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에서 열린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70명의 출전자들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현대인의 뇌를 한강에서 쉬게 하자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가치 없는 멍 때리기에 목적을 둔다. 무료함과 졸음을 이겨내고 최대한 오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면 우승한다. 참가자들은 심박 측정기를...
멍때리기 대회 개최..가치없는 멍 때리기 위해 남녀노소 70명 참가 2016-05-22 21:54:00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에서 현대인의 뇌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열린 ‘멍때리기 대회’는 가치없는 멍 때리기에 목적을 둔다.이날 남녀노소 70명은 대회에 참가해 넋을 놓고 멍한 표정으로 앉았다.참가자들은 기 수련자가 진행한 ‘멍 때리기(氣) 체조’를 시작으로 1시간30분 동안 경쟁을 벌였다....
[포토뉴스]"뇌야 푹 쉬어라~"…한강서 '2016 멍때리기 대회' 열려 2016-05-22 16:31:50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멍때리기 대회에는 최연소 10살 참가자부터 최고령 6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뉴스]"뇌야 푹 쉬어라~"…한강서 '2016 멍때리기 대회' 열려 2016-05-22 16:30:42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멍때리기 대회에는 최연소 10살 참가자부터 최고령 6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뉴스]"뇌야 푹 쉬어라~"…한강서 '2016 멍때리기 대회' 열려 2016-05-22 16:30:29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멍때리기 대회에는 최연소 10살 참가자부터 최고령 6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뉴스]"뇌야 푹 쉬어라~"…한강서 '2016 멍때리기 대회' 열려 2016-05-22 16:30:21
서울 이촌한강공원 청보리밭 일대에서 열린 2016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자들이 멍하니 생각에 잠겨있다. '현대인의 뇌를 탁 트인 한강에서 쉬게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멍때리기 대회에는 최연소 10살 참가자부터 최고령 6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