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 ‘제2 신경영’ 밑그림‥경제영토 넓힌다 2012-06-21 16:45:25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인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현지 금융회사 인수도 검토 중입니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 년전부터 기술력 있는 해외 개발업체 인수를 추진해 왔지만 몸값이 턱없이 비싸 투자를 망설여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글로벌 경기 악화로 기술력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대거 매물로...
SK하이닉스, M&A로 사업 역량 강화 2012-06-20 17:32:42
지난 12일 이탈리아 낸드플래시 개발업체를 인수해 유럽에 기술센터를 전환 설립했고 미국 스팬션, IBM과 제휴를 맺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런 전략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SK하이닉스가 사업 구조를 고도화 시키겠다는 전략과도 맞물리는 부분입니다. 최근 스마트기기의 성장으로 낸드플래시의 중요성이...
통신사 스마트폰 콘텐츠 `한판승부` 2012-05-20 15:27:08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제공된 레이아웃이나 색깔이 다양해 편리하게 효과를 줄 수 있었습니다. 편집장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이성민 기자> 1인 미디어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동통신사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KT는 스마트폰으로 잡지를...
스마트타고 홈네트워킹 `진화` 2012-04-17 18:05:28
끊임없이 확충해 새로운 분야에 진출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인터뷰> 변봉덕 코맥스 대표이사 “레이저 광원을 이용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내년쯤이면 상용화 가능” 특정세포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바이오 기술로도 연계가 가능해 4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게놈 분석을...
자동차SW 성장, IT 중기 `기대` 2012-03-29 18:26:43
솔루션(dSPACE)과 프로그램의 버그를 찾아내는데 필요한 디버거 등 개발툴을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 만도와 같은 완성차 및 부품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ITTA가 예상한 올해 국내 자동차SW 규모는 지난해보다 14% 늘어난 80억달러 수준. <브릿지> 김종성 기자 (ankjs1@wowtv.co.kr) “특히 현대기아차 그룹 뿐...
교육·치료, 게임 순기능 부각 2012-02-22 17:55:49
제작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도 착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모바일 인터넷 환경이 확대되는 점을 고려해 스마트폰에서 구동할 수 있는 대형 다중접속온라인게임을 위한 기술개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강용민 문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기능성게임은 수요처가 중요. 수요조사를 통해 (민간과 시너지효과...
청년창업, 중장기 지원책 `절실` 2012-02-22 17:33:48
개발 지원 개선, 각종 지원서류 간소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내용을 건의했습니다. 특히 초기 창업과 이후 경영에 필요한 체계적인 자금 지원 대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인터뷰: 이소현 트라이스 대표 -"첫 자금 지원 받고 제품 나올때 까지 벤처기업들 보통 2-3년 걸린다. 그런데 초기...
2012년 국내 완성차 키워드 "내실강화·친환경" 2011-12-29 17:32:46
두기로 했습니다. 또 미래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정하고 연구개발 능력 강화와 함께 친환경 첨단기술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다른 기업들 역시 내실강화와 친환경 자동차 개발은 피할 수 없는 대세입니다. 올 한해 쉐보레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린 한국GM은 내년에는 인적자원 양성과 투자...
아이디어, 창업의 원천 2011-12-14 18:37:06
우연히 떠올린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시키고, 창업에 나서 성공한 사람들을 김종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휴대전화의 문자 자판은 제조사마다 기준이 달라 능숙하게 사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SK텔레콤의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상위에 오른 한글자판 어플. 사용자가 누른 부분을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해...
[11일 조간신문 브리핑] 2011-10-11 06:44:53
죽음을 예감하고 향후 4년치 신제품 개발 계획을 세워 애플 경영진에게 전달했다고 외신이 10일 전했습니다. 이 외신은 "스티브 잡스가 1년 전부터 애플의 미래를 보장해 줄 제품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을 해왔다"며 "앞으로 4년 동안은 잡스의 기획력과 창의력이 담긴 제품들이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