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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3 15:00:04
평가전 180713-0220 체육-001309:55 김민휘,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7위 180713-0231 체육-001410:04 '슈퍼 휴먼' 윌리엄스 "10달 전엔 걷지도 못했는데…" 180713-0258 체육-001510:19 NC 김성욱 "자신감 중요성 깨달아…꾸준히 잘하고 싶다" 180713-0276 체육-001610:27 '압도적 1위' 두산,...
김민휘,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7위 2018-07-13 09:55:16
홀에서 출발한 김민휘는 보기 없는 플레이를 이어가며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마지막 8, 9번 홀에서 연달아 보기가 나오는 바람에 순위가 공동 7위까지 내려갔다. 김민휘는 이 대회에서 5위 이내에 들면 다음주 열리는 브리티시오픈 출전 자격을 얻을 가능성도 생긴다. 스티브 위트크로프트(미국)가 13번부터 18번 홀까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0 15:00:03
'내친김에 마라톤 클래식까지 달려볼까' 180710-0160 체육-000509:02 김시우·강성훈·김민휘, 디오픈 전초전 출격 180710-0174 체육-000609:14 페더러 "윔블던보다 월드컵 결승전이 더 걱정" 180710-0207 체육-000709:47 [월드컵] 팀 정신·막강 중원…FIFA가 꼽은 4강들의 핵심무기 180710-0244 체육-000810:05...
김시우·강성훈·김민휘, 디오픈 전초전 출격(종합) 2018-07-10 13:54:23
나란히 출전한다. 김시우와 강성훈, 김민휘는 나란히 올해 우승 문턱 앞까진 발을 디뎌봤지만, 정상에 서본 적이 없다. 김시우는 4월 RBC 헤리티지 준우승이 가장 아쉬운 대회였다. 강성훈은 3위만 두차례 차지했고 김민휘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전에서 진 게 두고두고 마음이 남아 있다. 디오픈을 코앞에...
김시우·강성훈·김민휘, 디오픈 전초전 출격 2018-07-10 09:02:45
클래식에 나란히 출전한다. 김시우와 강성훈, 김민휘는 나란히 올해 우승 문턱 앞까진 발을 디뎌봤지만 정상에 서본 적이 없다. 김시우는 4월 RBC 헤리티지 준우승이 가장 아쉬운 대회였다. 강성훈은 3위만 두차례 차지했고 김민휘는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연장전에서 진 게 두고두고 마음이 남아 있다. 디오픈을 ...
케빈 나도 7년 만에 PGA 우승컵 들어올렸다 2018-07-09 18:43:03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첫날 공동 3위로 대회를 시작한 김민휘(26)는 3라운드에서 6타를 잃고 주춤한 뒤 4라운드에서도 5타를 추가로 내주면서 1오버파 공동 74위로 대회를 아쉽게 마감했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재미교포 케빈 나, 7년 만에 PGA투어 2승째 2018-07-09 08:17:18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김민휘(26)는 3라운드에서 6타를 잃었고 4라운드에서도 5타를 더 잃으면서 합계 1오버파 281타 공동 74위에 머물렀다.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PGA 최종순위] 밀리터리 트리뷰트 2018-07-09 07:10:54
├──┼───────────┼───┼────────┤ │ 10 │ 러셀 헨리(미국)│ -11 │269(68-69-69-63)│ ├──┼───────────┼───┼────────┤ │T74 │ 김민휘(한국) │ +1 │281(62-68-76-75)│ └──┴───────────┴───┴────────┘ ※T는 공동순위....
케빈 나, 밀리터리 트리뷰트 우승…7년 만에 PGA 2승째(종합) 2018-07-09 07:10:20
우승해서 기쁩니다.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브랜트 스네데커(미국), 제이슨 코크락(미국)이 최종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3라운드 6타를 잃었던 김민휘(26)는 4라운드 5타를 더 잃으면서 최종합계 1오버파 281타로 공동 74위에 그쳤다. abbie@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08 08:00:04
협의" 180708-0076 체육-001007:00 김민휘, 밀리터리 트리뷰트 3R '흔들'…6타 잃고 공동 48위 180708-0081 체육-001107:01 [월드컵]크로아티아 GK 수바시치, 또다시 선방쇼 180708-0094 체육-001207:21 [부고] 조성원(명지대 농구부 감독)씨 장모상 180708-0102 체육-001307:37 '속전속결' 추신수, 4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