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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롯데·신세계가 '찜'한 음식배달 로봇 스타트업은? [허란의 VC 투자노트] 2022-04-27 15:46:42
배달 플랫폼 출시2017년 설립한 뉴빌리티는 도심형 자율주행 배달 로봇 ‘뉴비(NEUBIE)’를 선보이며 ‘도심형 로봇 배달 서비스’의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네모난 박스 모양의 뉴비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서울 서초?송파구 일대에서 치킨, 편의점 상품, 도시락 등을 시범 배달하는 데 성공했다. 뉴빌리티는...
라운드 중간에 커피·맥주…골프장 배달로봇 떴다 2022-03-31 17:30:42
이번에 도입한 배달 로봇은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에서 만든 ‘뉴비’다. 10개의 멀티카메라와 3개의 센서로 코스와 카트길을 읽는다. 장애물이 나오면 피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아난티중앙GC를 시작으로 배달로봇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골퍼를 중심으로...
라운드 중 로봇이 배달하는 간식 즐기세요 2022-03-31 14:11:02
뉴빌리티에서 만든 '뉴비'다. 10개의 멀티카메라와 3개의 센서로 코스를 맵핑하고 코스 상의 다양한 장애물을 회피할 수 있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자율주행을 구현했다. 삼성웰스토리는 아난티중앙GC를 시작으로 배달로봇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골프장 간식, 딜리버리 로봇이 배달해 드려요" 2022-03-31 11:19:58
스타트업인 뉴빌리티에서 만든 '뉴비'다. 뉴비는 10개의 멀티 카메라와 3개의 센서를 장착해 코스를 맵핑하고, 코스의 다양한 장애물을 피할 수 있다. 삼성웰스토리는 아난티중앙 골프클럽을 시작으로 딜리버리 로봇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골퍼를 중심으로...
카카오모빌리티, 뉴빌리티와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개발 예정 2022-03-30 12:57:43
카카오모빌리티, 뉴빌리티와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개발 예정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배송 기술 스타트업 뉴빌리티와 '라스트마일'(운송 서비스 마지막 단계) 배송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 기반...
불확실성 커지는 경영 환경…주요 기업들 신사업으로 돌파구 2022-03-10 09:00:01
소재, 모빌리티 등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특히 롯데케미칼[011170], 롯데정밀화학[004000], 롯데알미늄이 영위하고 있는 배터리 관련 사업을 롯데케미칼을 중심으로 통합해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롯데정밀화학 주식 약...
팬데믹이 바꾼 비즈니스 판…CEO의 달라진 선택지 [이장균이 본 비즈니스 변혁 세상] 2022-02-22 17:21:29
빌리티 서비스 진출을 동기로 전기차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이에 대응해 내연기관차 중심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중심으로 제품 전환 로드맵을 속속 발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기능을 갖춰 서비스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CES에서 현대자동차는 차량을...
'배달로봇' 뉴비는 규제가 무서워요 2022-01-13 17:15:14
배달로봇은 속해 있지 않다. 뉴비를 제조한 로봇업체 뉴빌리티 관계자는 “자율주행 로봇은 카메라가 다수 달려 있어 배달 과정에서 행인들이 찍힐 수 있는데,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상 문제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배달로봇 시범운영을 하는 곳은 모두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기업이다. 정부는 지난...
배달앱·편의점에 등장한 '배달 로봇'…"규제·인식의 한계 넘어야" [한경엣지] 2022-01-12 01:32:01
있지 않다. 뉴비를 제조한 로봇업체 뉴빌리티의 김현곤 헤드는 “자율주행 로봇은 카메라가 다수 달려있어 배달 과정에서 행인들이 찍힐 수 있는데,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상 문제 여지가 있다”며 “현재 국내에서 배달로봇 시범운영을 하는 곳은 모두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도 개선...
배달로봇은 사람? 차?…엘리베이터도 못타는 韓 2022-01-09 17:33:17
로봇 시장은 우아한형제들·뉴빌리티 등 스타트업 출신 기업을 포함해 LG전자·KT 등 대기업까지 경쟁에 나선 상태다. 규제 혁신 속도는 늦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국내 배달 로봇은 인도와 차도, 횡단보도를 모두 이용할 수 없다. 자동차로 간주돼 인도와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못하고, 동시에 사람이 탑승하지 않아 차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