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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장타력+버디 사냥' LPGA 톱 클래스 2017-05-03 18:14:26
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gc(파72)에서 개막하는 로레나오초아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달러·13억5000만원)에 출전,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이 대회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출전 선수 64명은 1 대 1 맞대결을 벌인다. 계속 이기는 선수는 32강, 16강, 8강, 4강에 이어...
'슈퍼루키' 박성현, 매치플레이 첫 상대는 중국 펑시민 2017-05-03 13:29:0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 출전하는 '슈퍼루키' 박성현(24)의 첫 상대는 펑시민(중국)으로 결정됐다. LPGA는 3일(한국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장(파72)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의 대진표를 발표했다. 출전...
[PRNewswire] 스킨세티컬스, 리서지인터내셔널과의 협력 발표 2017-05-02 10:06:55
네팔의 실루 스레스타, 에콰도르의 로레나 에스쿠데로 카스트로와 파르자나 빌퀴즈 이브라힘 등 다섯 명의 전도유망한 여성 외과 의사에 집중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장 박사는 "이 여성들은 우리가 진행하는 스킨세티컬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재건 수술과 의사 경력 개발에 필요한 특별 커리큘럼을 통해 수술...
슈퍼루키 박성현, 입맛 맞는 매치플레이에서 첫 우승 도전 2017-05-02 09:30:44
우승 도전 5일부터 멕시코에서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출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슈퍼루키 박성현(24)은 매치플레이 방식 경기를 좋아한다.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데다 한 홀에서 대량 실점을 해도 다음 홀에서 만회할 수 있는 매치플레이의 매력이 취향에 딱...
박인비, 국내 대회 '무관 징크스' 날린다 2017-05-01 20:14:57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오초아매치플레이를 마치고 9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조직위는 덧붙였다. 박인비가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8월 제주삼다수오픈 이후 처음이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도 박인비에게는 첫 출전이다. 박인비는 조직위를 통해 “지난해 리...
박인비, 리우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첫 국내대회 출전 2017-05-01 10:48:50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를 마치고 9일 귀국, 17일 개막하는 두산 매치플레이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박인비가 출전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박인비는 "지난해 리우올림픽 금메달 이후 한국 팬들과 만날 기회를...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7-05-01 10:17:37
미즈노클래식 │ ││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 KIA 클래식 │ ││박세리│ 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 ││최나연│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 │ ││...
박세리, '렉시 룰' 논란에 "제3자 판결, 불편하긴 해" 2017-04-28 16:35:42
열리는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의 이벤트 대회에 출전한다. 박세리와 로레나 오초아(36·멕시코), 안니카 소렌스탐(47·스웨덴), 줄리 잉크스터(57·미국) 등 여자골프의 전설들이 2인 1조로 18홀 경기를 치르며 '추억의 명승부'를 재현하는 행사다. 박세리는 "서로 경쟁할 때만 보다가 은퇴 후 보는...
[김용준 프로의 유구무언] 내기 할 때 웨지 적거나 클럽 바꿨다면 '경계' 풀어라 2017-04-27 18:49:38
여제 로레나 오초아처럼 말이다. 장갑을 끼지 않고 볼을 친다면 고수일 확률이 높다. 연습을 엄청나게 해 장갑 없이도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는 골퍼라는 얘기다. 이런 상대와는 인사치레로 하는 내기 이상을 하려면 각오를 단단히 하는 것이 좋다.웨지의 페이스로 볼을 끝없이 튀기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골프채를 들고...
김인경·장수연, LPGA 롯데챔피언십 2R 공동선두(종합) 2017-04-14 14:48:13
클래식,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까지 3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하지만 신장 160㎝에 불과한 김인경은 나날이 길어지는 골프 코스 전장과 매년 새롭게 수혈되는 코리안 시스터스와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다. 그러나 지난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근성을 발휘했다. 목이 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