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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CEO포럼 출범…기업간 소통채널 뚫었다 2015-05-19 08:36:39
환영사에서 "오랜 문화적 교류로 협력해 온 한국과 인도는 각자강점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며 "양국 인재의 창의성을 바탕으로인도의 과학기술·소프트웨어 역량과 한국의 제조업 역량을 융합한다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힘을 합치면 강해진다'는...
한전부지 인근상가, 호가↑·권리금↓ 2015-05-16 14:43:57
교류복합지구를 종합운동장까지 확장한 가운데 정작 삼성동 상권은 잠잠합니다. 대규모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매 호가는 오르고 있지만 당장 유동인구는 줄면서 상가 권리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입니다. 서울시는 한전 부지를 포함해...
한전부지 인근상가, 호가↑·권리금↓ 2015-05-15 15:28:36
교류복합지구를 종합운동장까지 확장한 가운데 정작 삼성동 상권은 잠잠합니다. 대규모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매 호가는 오르고 있지만 당장 유동인구는 줄면서 상가 권리금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옛 한국전력 본사 건물입니다. 서울시는 한전 부지를 포함해...
한전부지~종합운동장 연계 개발 확정 2015-05-14 21:07:00
한국전력 부지와 잠실종합운동장까지를 ‘국제교류복합지구’(옛 코엑스주변지구)로 함께 개발하는 방안이 확정됐다.서울시는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복합지구 면적은 106만4742㎡에서 166만3652㎡로 확장된다. 2종 일반 주거지역이었던 옛 서울의료원 부지는 용도를...
한전 인재개발원, 한국뉴욕주립대와 인적자원개발 산학협력 2015-05-13 10:58:16
교류 등입니다. 허경구 원장은 "해외 대학과의 산·학 인적교류 확대 및 해외교육 사업의 공동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문교육기관으로의 위상 확립은 물론,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산·학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춘호 총장은 "이 협약을 통해 우수 글로벌 인재들에게 다양한...
[뉴스의 맥] 중국의 기술추격? '혁신의 역류'가 우려된다 2015-05-10 20:49:14
전력 인프라가 좋다는 한국이 스마트 그리드에 우물쭈물하는 사이 중국은 스마트 그리드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있다.◇전기차:중국 토종 브랜드 창안자동차가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경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기차 충전인프라도 독자표준을 만들어 국제표준으로 밀어붙인 중국이다.◇스마트폰:중국시장에서...
[기고] 한·중남미 전력협력이 시작됐다 2015-05-07 20:50:30
될 것이다. 또 한국 기업들의 브라질 전력시장 진출 교두보가 마련되면서, 향후 브라질 신규 원전개발과 건설·운영 및 신기술 분야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콜롬비아, 페루와 협력하기로 한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도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분야다. 이미 스마트그리드 분야에서 성공적인...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도시재생 `시동` 2015-04-30 16:36:30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한전부지 기부채납 이용에 대해 강남구는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동 코엑스와 옛 한국전력 부지, 그리고 잠실 운동장까지.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잠실운동장 일대 공공부지 개발...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도시재생 `시동` 2015-04-30 16:35:57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개발을 본격화합니다. 한전부지 기부채납 이용에 대해 강남구는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엄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동 코엑스와 옛 한국전력 부지, 그리고 잠실 운동장까지. 서울시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중 잠실운동장 일대 공공부지 개발...
조석 원자력산업회의 회장 "원전, 소통으로 국민공감 이끌어내야" 2015-04-29 21:02:15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국내 원자력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연구 기관과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아레바(AREVA), 티유브이슈드 코센(TUV SUD KOCEN) 등 굵직한 해외 원자력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교류를 강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