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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한·브라질 비즈니스 포럼’ 개최 2015-04-26 18:10:14
겪고 있다”며 “다양한 전력 공급원을 확보하기 위해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많은 관심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부원장은 “국토가 넓고 도서지역이 많은 브라질의 특성상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기술력은 브라질의 낮은 전력 접근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진의한...
서울시 국제교류복합지구 주민 설명회 `파행` 2015-04-24 17:19:56
옛 한국전력 부지 개발에 따른 기부채납으로 인한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서울시가 24일 강남구의 요청으로 마련한 국제교류복합지구(코엑스~잠실운동장일대)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변경안에 대한 설명회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24일 오후 대치2동 문화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는 주민들의...
[부산·울산 혁신도시] 한국동서발전, 울산출신 인재 채용…지역과 상생 발전 2015-04-24 07:01:14
지역사회와의 소통·교류에 힘쓰기로 했다.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동서발전은 지난해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6년간 정부주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고 있다.동서발전은 본사 이전 시기에 맞춰 울산 지역에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 948㎿ 대용량인 울산복합화력발전소는...
러 극동개발부 장관 초청 간담회 2015-04-22 21:13:55
남·북·러 철도망 연결 사업, 동북아 슈퍼그리드 전력망 구축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남·북·러 간 경제교류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전력사업이 중요하다”며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발전해 북한을 거쳐 한국, 일본까지 연결되는 동북아 슈퍼그리드 전력망이 우선...
박근혜 대통령, 우말라 페루 대통령 정상회담 … 보건의료 전력산업 등 5개 MOU 서명 2015-04-21 06:54:41
▲전력산업 협력 ▲과학기술 혁신 및 창조경제 협력 ▲세관협력 ▲전자정부 협력 등 5개의 mou 서명을 지켜봤다.두 정상은 이어 양국의 최고 등급 훈장을 서로에게 수여했다.페루 정부는 박 대통령에게 최고등급 훈장인 '최고 대십자훈장'을, 우리 정부는 우말라 대통령에게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한-페루 정상회담…박 대통령, 경공격기 FA-50 수출협의 2015-04-21 02:48:00
▲전력산업 협력 ▲과학기술 혁신 및 창조경제 협력 ▲세관협력 ▲전자정부 협력 등 5개의 mou 서명을 지켜봤다.이날 회담은 전통적 의미의 무역과 투자 중심의 협력 내실화뿐 아니라 방산, 전자정부, 치안, 보건의료, 인프라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로 양국 협력을 다각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경공격기로 활용이...
박 대통령, 20억弗 한국형 전투기 페루 수출 '지원사격' 2015-04-19 22:52:33
뿐 아니라 세관, 보건의료, 전력산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정부와 기업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라며 “양국 간 투자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사회보장 협정 서명도 이뤄질 것”이라고 현지의 유력 경제신문인 ‘헤스티온’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또 페루와의 경제협력...
박 대통령 남미 순방 경제사절단 125개사 `역대 최대` 2015-04-14 15:36:11
홍기택 회장 국제방송교류재단 방석호 사장 대한건설협회 정내삼 상근부회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재홍 사장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 에너지관리공단 변종립 이사장 자동차부품연구원 허경 원장 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규대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전력 손실 적은 배전용 직류차단기 개발 2015-04-12 21:41:32
등 전력 분야 선진 업체들이 개발을 주도했다. 이우영 센터장은 “직류 전력망이 확대되면서 핵심 기술인 직류차단기 수요도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직류 기술은 반도체 기술이 발전하면서 직류의 전압을 높이는 게 쉬워졌고 장거리 송전 때 교류에 비해 전력 손실이 적다는 장점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서울시·강남구, 이번엔 한전부지 개발 두고 또 '충돌' 2015-04-06 14:59:42
전력 부지 개발 방향을 놓고 또다시 충돌했다.신연희 강남구청장과 강남구민 25명은 6일 오전 서울시청을 찾아 "서울시가 강남구와 협의 없이 국제교류복합지구인 현대차 부지의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등 독단적 행정을 펴고 있다"고 항의했다.구민들은 머리띠를 두르고 시장실 앞에서도 시위를 벌였다.강남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