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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여성들의 피부고민, 연령별 해결책은? 2013-08-12 07:40:03
정확한 피부진단 후 피부 상태에 따라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 필링 등의 메디컬스킨케어, 테라클리어, 퍼펙타, 뉴스무스빔 등의 레이저치료, 고바야시 절연침 시술 등 다양한 방법을 병용하거나 특정한 치료를 선택해서 여드름을 치료하고 있다. 여드름흉터는 흉터가 깊지 않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를 재생하는...
[인터뷰]오영석 태전약품판매(주) 대표이사 "평생직장과 구글수준의 복리후생이 우리의 비전" 2013-08-07 14:28:26
탈모치료제인 ‘드로젠’, 매출이 가장 큰 변비치료제 ‘변락’, 긴장성 두통까지 치료해주는 ‘타이거 밤’ 그리고 판권을 갖고 있는 ‘이명래고약’ 등이 있습니다. 이명래고약은 매출이 큰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꼭 살려야 할 의약품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pb제품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는 대표상품들을...
휴가 후유증 앓는 대한민국…증상도 다양 "나도 혹시…" 2013-08-05 14:20:17
치료제 역할을 한다. 매실에 함유된 산은 강한 살균작용과 해독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세균성 설사에 즉효가 있다. 한방에서는 매실을 약성이 강한 과일로 보고 음식의 독, 혈액의 독, 물의 독을 해독한다고 여긴다. 매실은 신맛이 너무 강해 생으로 먹지 않는 과일이다.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장아찌, 매실절임 등으로...
현대아이비티, 바르는 순수비타민C '여드름용 화장품' 개발 2013-08-01 09:42:37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은 없었다. 먹는 비타민c는 피부에 직접 전달 효과가 미미했으며, 기존 여드름치료제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성 연고 등으로 부작용이 우려됐다. 현대아이비티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신물질인 비타브리드c를 개발하고 세계 각국에 특허등록을 한 후, 이를 이용해 제품화를 완료했다....
니조랄 사용중지‥케토코나졸 경구제 `간 손상 위험` 2013-07-30 10:43:23
진균감염증 일차치료제 사용금지 조치에 따라 원칙적으로 사용 중단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6일 유럽의약품청(EMA)은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간손상 위험이 진균 감염 치료효과보다 크다고 판단, 판매중지를 권고했다. 같은 날 미국 식품의약품청(FDA)도 케토코나졸이 심각한 간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식약처 '케토코나졸' 사용 금지 2013-07-29 22:18:16
진균(곰팡이류) 감염증 치료제 ‘케토코나졸’ 경구제(먹는 약)의 간손상 위험을 경고하며 사용을 사실상 금지했다. 식약처는 이날 의사·약사 등 의약 전문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케토코나졸 경구제의 진균 감염증 사용을 원칙적으로 중지할 것을 권고한다”며 “곧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물놀이 할 때도 두꺼운 화장을? 휴가지 민낯 자신감 높이기 2013-07-27 07:40:03
치료제는 본인의 피부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의 귀 뒷부분을 마취하고 쌀 한 톨 크기의 피부를 떼어낸 뒤, 최대 10억 개의 섬유아세포로 배양시켜 이것을 흉터가 있는 부위에 주입하는 것으로 주입된 섬유아세포가 피부세포로 분화하고 콜라겐 성형을 도와 새살이...
20호 국산신약은 종근당 '듀비에정' 2013-07-04 17:21:43
듀비에정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치료제다. 인슐린의 체내 작동을 개선하는 ‘로베글리타존황산염’이 주성분이다. 인슐린은 분비되지만 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혈당이 높은 당뇨병 환자들에게 효과가 높다. 종근당 관계자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먹는 당뇨병 치료제와 비교해 췌장에 부담이...
[건강한 인생] 약, 이름만 보고 선택하나요?…이젠 효능까지 따져보세요 2013-06-25 15:35:01
상처치료제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해왔다. 약효가 비슷한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두 제품은 성분과 효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동국제약이 1970년 내놓은 마데카솔은 식물 성분의 상처치료제다. 염증 및 2차 감염 우려가 없는 상처에 새살을 잘 돋게 해 흉터가 남지 않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건강한 인생] 민간요법 의존하다 탈모치료 시기 놓쳐…초기엔 먹고 바르는 약물로도 효과 2013-06-25 15:30:27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속설이다. 탈모치료제를 복용한다고 남성호르몬 수치가 떨어지지는 않는다. 최근에는 탈모치료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되기도 했다. -올바른 탈모 치료법에 대해 설명해달라. ▷박 원장=의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된 탈모치료법은 크게 약물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