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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이끌 '女장관 2인' 신상 털어보니 2013-02-17 12:05:00
받았다.그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사법고시 33회로 김&장법률사무소와 미 연방 항소법원 등을 거쳤다. 한나라당 중앙교육원 부원장,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외원조(oda) 홍보대사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윤진숙 후보자는 박근혜 당선인과 개인적인 인연이 없는 인물...
[박근혜 정부 3차 인선] 여성가족부 장관, 조윤선 인수위 대변인 2013-02-17 11:35:31
미국 컬럼비아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조 대변인은 사법고시 33회로 김&장법률사무소, 미 연방 항소법원 등을 거쳤다. 이후 2002년 제16대 대선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대변인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7년 대선 과정에선 이명박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인 '대한민국...
미국에서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은 컬럼비아대학 2013-02-15 06:37:25
가장 비쌌다.뉴욕에 있는 컬럼비아대는 2013년 현재 학부생 6027명 가운데 95%가 주거지로 대학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다. 1만1500달러의 기숙사비를 포함한 실제 연간 등록금은 5만9000달러(6300만원) 수준이라고 14일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는 밝혔다. 컬럼비아대 다음으로 뉴욕의 바사칼리지(4만6270달러)와...
IBS, '계산과학' 주제로 첫 심포지엄 2013-02-12 11:24:46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KAIST 곽도영 교수를 비롯해 컬럼비아대 데이비드 케예스 교수, 미네소타대학교 파딜 산토사교수 등이 참석해 각각 '유한요소 방법론, 과거와 현재', '극한 규모에의 알고리즘적용', '포토리소그래피와 포토닉스에서의 역설계 문제'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계산과학은...
식품업계 '공주들', 올해 경영 보폭 넓힌다 2013-02-07 14:38:33
'여풍'의 주인공. 경후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뒤 지난해 cj에듀케이션즈의 마케팅 대리로 입사했다. cj에듀케이션즈는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cj그룹 계열사다.이 대리는 올해 콘텐츠사업기획팀에서 해외소싱 사업을 진행한다. 교육 애플리케이션 제작 시 사용하는 해외 콘텐츠에 대...
술먹고 방황하던 공대생, 전공 바꿔 유학길 올라 'IMF 경제분석가' 됐죠 2013-02-01 17:21:50
학부 학점이 걸렸다. 뜻밖에도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주겠다는 합격통지서가 날아왔다. “공대생이 경제학과 대학원에 가고, 성적도 크게 향상된 것을 보고 잠재성을 높게 평가한 것 같아요.”안씨는 자신에게 비수를 꽂았던 바로 그 여친과 결혼하고 유학길에 올랐다. 컬럼비아대 기혼자 기숙사에서 신혼생...
이인제 "외국 정상, 한국 女대통령에 기대 컸다" 2013-01-28 17:23:12
삭스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와 라일라 오딩가 케냐 총리, 김용 세계은행 총재 등이 각각의 면담에서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케냐는 자립을 위해, 삭스 교수와 김 총재는 세계 빈곤 퇴치를 위한 모델로 새마을운동을 바라보고 있다는 설명이다.이 의원은 “한국의 밤 행사에서 기조연설 등을 통해 ‘새 정부는...
박길성 "韓流는 이제 현상 아닌 학문…이론체계 세울 것" 2013-01-27 16:47:24
이스라엘 히브루대 교수, 밀리 크레이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 등 국내외 학자, 전문가 등 70여명이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미국 일본 캐나다 대만 이스라엘 스웨덴 인도네시아 등 8개 해외 지부도 설립했으며 호주 스위스 등으로 지부를 확대할 계획이다.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일본 엔저 정책, 환율전쟁 촉발 우려", 다보스포럼서 논란 2013-01-27 15:31:34
방안도 논의됐다.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는 "미국 최상위 1%의 부자들이 전체 부의 25%를 차지한다" 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탄력적 역동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43개국 정상을 비롯해 전 세계 지도자 2654명이 참석했다....
[기로에 선 자본시장] 할 스콧 하버드대 교수 "주식·채권시장 커져야 실물경제에 유동성 공급 원활" 2013-01-21 17:10:29
이사를 맡고 있다. 글렌 허버드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장이 이 위원회의 공동의장이다.스콧 교수는 “과도한 금융규제 완화가 금융위기를 일으켰다는 주장부터 잘못됐다”고 말했다. 부동산 거품이 생기고 이것이 붕괴되는 과정에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저금리 정책, 은행들의 부실한 대출 심사, 정부의 경기부양 의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