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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1-30 15:00:03
문화-0020 10:57 트럼프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사용하는 유혹의 기술 180130-0420 문화-0021 10:58 [인터뷰] "기성세대가 부정에 입 다물어 고교생이 겁도 없이 나섰다" 180130-0438 문화-0022 11:00 방통위, 제10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180130-0446 문화-0023 11:05 워너가 선택한 피아니스트 지용, 내달...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화) 2018-01-30 14:00:01
5개 차트 정상…16개국 아이튠스 1위(송고) ▲ 트럼프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사용하는 유혹의 기술(송고) ▲ 10일 중 4일은 고궁 야간개방…세종 즉위 600주년 행사 열려(송고) ▲ 숭례문 화재 10년…"단청 박락 외에는 큰 이상 없어"(송고) [동포ㆍ다문화] ▲ 청년 150명에 '한상 인턴십' 통한 해외취업 기회...
트럼프같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사용하는 유혹의 기술 2018-01-30 10:57:21
나르시시스트 리더' 출간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미국 정가는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신건강 논란으로 시끄러웠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자기애적 인격장애를 앓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런 논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여주는 강한 자기애적 성향에서 나왔다. 독일의 심리 치료...
패션지보다 SNS가 위험한 이유…나르시시즘 길들이기 2017-08-21 10:37:15
하나의 스펙트럼으로 묘사한다. 상당수의 나르시시스트는 교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좀 더 배려심과 동정심을 갖도록 격려하면 나르시시즘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타협이나 교화 노력도 무용지물인 '악성 나르시시스트'도 존재한다. 저자는 이들은 변화의 대상이 아니므로 "자기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3-23 15:00:04
안 한 느낌…올해 안에 입대하고 싶다" 170323-0806 문화-0035 13:52 나르시시스트 비판하는 당신은 '나르시포비아'일지도 170323-0859 문화-0036 14:25 바다, 9세 연하와 결혼…S.E.S 멤버들 "딸 시집 보내는 기분" 170323-0868 문화-0037 14:31 방심위, 1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5편 시상 170323-0871...
나르시시스트 비판하는 당신은 '나르시포비아'일지도 2017-03-23 13:52:30
나르시시스트들을 진단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 전제를 깔고 있다. 이들에게 자신들은 나르시시즘이라는 병리 현상을 진단하는 주체고 독자들은 그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잠재적인 피해자'다. 자신과 잠재적 피해자들은 이 나르시시즘이 번지고 있는 문화의 구성원이 아니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2-24 15:00:03
시민사회운동가 김용숙씨가 제안하는 일자리 170224-0251 문화-0004 09:31 [신간]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170224-0253 문화-0005 09:32 '조선의 테레사' 서서평 선교사…편지로 만나는 헌신적 삶 170224-0267 문화-0006 09:38 '북촌, 90년의 유산'…KBS 다큐공감 170224-0273 문화-0007 09:42 中...
[신간]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2017-02-24 09:31:29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부패와 개혁의 제도주의 경제학·혁명은 장바구니에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악성 나르시시스트와 그 희생자들 = 장 샤를 부슈 지음. 권효정 옮김. "그들은 침습형 공격자이며, 타인의 자유와 창의성을 마음껏 짓밟는 이들이다. 그들은 상대의 기쁨과 욕구를 지배하려 들고, 자신의...
美아카데미 "반이민 행정명령에 이란감독 불참…매우 곤란한 일" 2017-01-29 18:59:15
인종주의자, 여성혐오자, 바보, 유치한 사람, 나르시시스트에 이어 이번 무슬림 금지로 인정머리 없는, 악랄한 사람이라는 말을 (트럼프) 레퍼토리에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맹비난했다. 배우 케리 워싱턴도 트위터에 "무슬림 금지로 속이 메슥거린다. 왜 그런지 이해 못하겠나? 미국이 난민을 거부한 끔찍한 역사를 봐라"...
美필라델피아 지역지 "트럼프 초반 행보, 독재자와 흡사" 2017-01-27 01:19:47
나르시시스트 딱지'에 신빙성을 부여해 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의회지도부 연찬회에서 또다시 가짜 불법투표 주장을 꺼내면서 최대 500만 명에 달하는 불법 이민자들의 불법투표 때문에 일반투표(총득표수)에서 졌다고 말했는데 '일반투표에서 졌다'는 그의 내적 불안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