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피니티풀 상위1% 주거공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2020-06-05 10:26:46
가득한 곳에서도 최상층에 설계돼 럭셔리의 상징으로 통한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하와이의 `쉐라톤 와이키키`, `스위스 빌라호네그 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 이들은 인피니티 풀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으며, 일대를 방문하면 꼭 들려봐야 하는 버킷 리스트 장소로 거듭났다....
섬머룩에 어울리는 가벼운 Bag 추천 2020-06-04 12:23:00
룩’의 유행과 맞물려 그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다. 라피아는 잎에서 채취되는 질긴 소재로 바구니 혹은 모자 등의 소재로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추세로 라피아 소재에 대한 패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자이너 브랜드 시작으로 spa 브랜드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라피아백들이 출시되고...
[PRNewswire] 다이아몬드 생산자 협회, '내추럴 다이아몬드 협의회'로 새롭게 출범 2020-06-02 20:35:40
Perez), 베테랑 할리우드 스타일리스트 크리스티나 에이를리히(Cristina Ehrlich), 럭셔리 편집숍 모다 오페란디(Moda Operandi)의 주얼리 디렉터 윌 칸(Will Kahn), 영국 보그(VOGUE) 주얼리 및 시계 디렉터 레이첼 가라한(Rachel Garrahan) 등이 함께 참여해 인사이트를 더했다. 이번 2020 가을 주얼리 트렌드 리포트...
5년 만에 돌아온 '래미안'…'강남 최대' 재건축 반포3주구 따냈다 2020-05-30 21:35:50
한 커튼월룩과 경관조명을 통해 럭셔리함과 차별성을 부각하고, 샹들리에 디자인의 초대형 문주는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단지의 첫인상을 선사하며 상징성을 강조했다. 동출입구 또한 문주와 통일감 있는 디자인의 조명과 아트월을 적용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완성했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3배 정도 크기인 약 2만㎡ 규모의...
삼성물산, 반포3주구 시공사로 선정…대우와 69표 차이 2020-05-30 17:46:10
한 커튼월룩과 경관조명을 통해 럭셔리함과 차별성을 부각하고, 샹들리에 디자인의 초대형 문주는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단지의 첫인상을 선사하며 상징성을 강조했다. 동출입구 또한 문주와 통일감 있는 디자인의 조명과 아트월을 적용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완성했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3배 정도 크기인 약 2만㎡ 규모의...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셀프인테리어 도전...네 번째 나래바 공개 2020-05-29 13:55:37
박나래는 휴양지 룩을 차려입고 고급스러운 한 상 차림까지 준비해 진정한 힐링을 만끽한다. 럭셔리한 풀빌라를 방불케 하는 세련된 플레이팅과 달리, 친근하면서도 의외의 조합을 자랑하는 음식이 등장 박나래가 고된 노동 끝에 선택한 음식은 무엇인지, 나래바가 어떤 모습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지 시선이 집중된다....
대우건설, ‘TRILLIANT BANPO’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주거명작을 제안하다 2020-05-26 11:03:48
에스테틱스(Gentle Aesthetics), 부티끄 모던(Boutique Modern), 마제스틱 럭셔리(Majestic Luxury) 등 3가지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불탑(bulthaup, 독일산)?세자르(CESAR, 이태리산)?라이트(LEICHT, 독일산) 등 외산 주방가구와 원목마루?아트월 천연대리석 등 유럽산 마감재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대우건설...
링컨 콤팩트 SUV 올-뉴 코세어…5640만원 출시 2020-05-19 15:27:01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어 링컨의 럭셔리 SUV라인업을 완성하는 준중형 SUV다. 에비에이터 디자인을 함축하면서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 후면 LED 테일램프를 적용해 패밀리룩을 갖추고 빠르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으로 역동성을 더했다 실내는 정숙하면서 편안한 안식처를 목표로 설계됐다. 대형 모델에 주로 들어가는...
멋 좀 아는 요즘 남자들, 핑크옷 입고 미니백 든다 2020-05-04 17:25:05
마르니, 아크네 스튜디오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이 잇따라 미니백을 선보였다. 마르니는 미니 크로스백, 파우치백, 슬링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남성용 미니백을 내놨다.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도 올해 남성이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크기의 미니백을 대거 출시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남자는 핑크지" 떠오르는 페미닌룩 2020-05-04 15:35:12
미니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이 미니백 유행을 주도했다. 발렌티노, 디올, 펜디, 돌체앤가바나, 마르니, 아크네 스튜디오 등은 올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다양한 미니백을 내놨다. 정장에는 물론 캐주얼 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색상을 적용했다.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무채색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