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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당선인 "경제구조 中企 중심으로 전환" 2013-01-04 11:00:09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송종호 중소기업청장,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희망보고'를 발표하고 생산성 제고·창의와 혁신·글로벌화·기업가 정신 함양·동반성장과 공정거래 등 한국...
LH, 지속가능경영 최고 등급 AAA 획득 2013-01-04 10:02:33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2년 주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에서 통합이후 최초로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습니다. LH는 이번 7개 평가영역 중 지속가능경영비전, 협력업체, 고객 서비스, 환경관리 활동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속가능경영...
[뉴스&] 외국인 국내 증권 보유, 첫 500조 돌파 2013-01-04 08:32:04
정리해주시죠. <기자> 오늘 경제부처의 신년인사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중소기업중앙회 신년인사회에 참여하고,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도 대한상공회의소와 신년인사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물가안정책임관회의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 네....
[한·미 FTA 1년] 車부품·가구 등 걱정했던 中企 수출 늘었다 2013-01-03 20:54:08
증가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한·미 fta 발효 후 지난해 2~4분기 한국에 대한 미국의 직접투자는 32억4800만달러(신고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19억500만달러에 비해 167.5% 늘어난 수치다. 지경부 관계자는 “미국의 직접투자 유형을 보면 인수·합병(m&a)을 통한 제조업 투자가 크게 증가했다”며...
미래창조과학부 '작명' 기싸움 2013-01-03 17:20:47
교육과학기술부의 인재 육성 및 과학, 지식경제부의 정보통신 및 기술정책, 지식재산권 기능 등이 ‘융합’될 가능성이 높다. 말 그대로 거대 부처가 탄생하는 것이다. 자연 정부 부처들의 관심은 누가 중심에 서느냐다.미래를 강조하다 보면 과학보다는 미래를 설계하는 기획부서의 성격이 강해진다. 자연 현재의 재정부에...
[靑出於藍] 물 제어 기술로 수출길 꽉 잡은 '밸브형제' 2013-01-03 17:13:21
날 대통령 단체표창 △2010년 벤처기업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 △2011년 모범납세자 기획재정부장관상 △2012년 대전상공회의소 감사(현재)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유명 女배우, 임신...
[2013 대전망] 백화점, 덩치보다 내실 키우고…아울렛·복합쇼핑몰 신사업 속도 2013-01-03 15:30:40
역신장하며 성장세가 꺾였다.지식경제부가 매달 발표하는 ‘월간 유통 동향’에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기존 점포 매출은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기도 했다. 의류 생활 가전 식품 등 거의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부진했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20~30%대 폭발적인 매출...
작년 外人 직접투자 163억弗…사상 최대 2013-01-03 11:00:29
영향" 지식경제부는 작년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금액이 162억5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2011년보다 18.9% 늘어난 것으로 사상 최고치다. 국내에 실제 유입된 투자금(도착 기준)은 103억7천600만 달러로 57.8% 늘며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다. 투자금(이하 신고액 기준)의...
지경부, 올해 외국인 투자 전년비 7.5% 감소 전망 2013-01-03 11:00:00
지식경제부가 올해 외국인직접투자(FDI) 금액이 지난해보다 7.5% 감소할 것이라 예견했습니다. 지경부는 신고액 기준으로 올해 외국인 투자금액이 150억 달러에 그쳐 지난해 162억 달러와 비교해 다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지경부 관계자는 "미국과 중화권으로부터의 투자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갈길 먼' 도로명 주소…10명 중 1명만 쓴다 2013-01-02 16:58:33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신문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2일 입수한 ‘도로명주소 우편물 기재율’ 통계 결과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부터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되면 종전 주소가 모두 사라지게 돼 국민이 대혼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 1년 반 동안 수백억원의 홍보 예산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