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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협회·KBL, 라틀리프 특별귀화 추진 합의…후속절차 진행 2017-09-13 16:39:38
심의한다. 체육회 심의를 통과할 경우 체육회가 다시 법무부에 추천하고 법무부가 승인해야 귀화가 확정된다. 농구에서는 지금까지 문태종(오리온), 문태영(삼성), 여자농구 김한별(삼성생명) 등 세 명이 특별귀화했다. 세 선수는 모두 어머니가 한국인이어서, 미국인 부모를 둔 라틀리프가 특별귀화하면 한국계가 아닌...
[ 사진 송고 LIST ] 2017-09-09 10:00:00
09/08 17:15 서울 김인철 '환자 발생!' 09/08 17:16 지방 김동찬 김한별,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09/08 17:19 서울 최병길 낙동강 방치 폐준설선 인양 작업 09/08 17:19 서울 김인유 의왕시, 서울대사범대·경기외고와 교육협약 09/08 17:20 서울 이은중 인사말 하는 행안부 장관 09/08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9 08:00:06
루니 토트넘전 출전… 구단 "징계는 적절한 때에" 170908-0769 체육-0054 16:49 김한별,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170908-0772 체육-0055 16:51 장정석 감독 "하영민 입원…김정인 뒤에 불펜 총 대기" 170908-0773 체육-0056 16:51 [아시아여자배구 전적] 중국 3-0 한국 170908-0776 체육-0057 16:52 '2세트...
김한별, 한국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2017-09-08 16:49:37
차지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김한별은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한별은 2위 김동은(20·서일대)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올해 6월 호심배에서도 정상에 오른 김한별은 우승 트로피인 은컵과 장학금...
넥센 트레이드 유망주들, 내년 알 깨고 나온다 2017-08-02 11:18:49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 그 외 NC 다이노스에서 온 우완 투수 김한별(20), kt 출신 좌완 정대현(26)과 서의태(20), KIA 타이거즈에서 온 좌완 손동욱(28)과 이승호(18)는 2군 또는 재활군에서 수련 중이다. 워낙 경기 경험이 없는 유망주가 많은 데다가 재활이 필요한 경우도 겹쳤기 때문이다. 김한별, 서의태, 이승호는...
올해만 4번째…넥센, 이해하기 힘든 트레이드 배경은 2017-07-31 18:03:41
김한별과 1 대 1 트레이드 됐다. 프로 2년 차 김한별은 1군은 물론이고 2군 경기마저 등판기록이 전무한 선수다. 김택형↔김성민 트레이드 역시 마찬가지다. 김택형은 '지옥에서라도 데려온다'는 좌완 강속구 투수로 염경엽 전 감독은 "제2의 양현종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던 선수다. 반면, 김성민은 2017년 SK에...
2009년 트레이드 떠올리는 KIA…2018년 기약하는 넥센 2017-07-31 13:51:16
1군 출전 기록이 전무한 김한별을 데려오더니, 5월에는 좌완 강속구 투수 김택형을 SK로 보낸 대신 좌완 김성민을 영입했다. 현재 김성민은 선발진에서 호투를 이어가고 있지만, 트레이드 성사 당시에는 1군 경력이 많지 않은 신인 투수에 불과했다. 이달 초 단행한 중심타자 윤석민과 좌완 정대현·서의태 트레이드에는 더...
여자농구대표팀, 필리핀 잡고 B조 3위 확정…김단비 19점 2017-07-25 20:59:25
격차를 벌렸다. 전반까지 김한별(삼성생명)이 11점 8리바운드, 김단비(신한은행)가 10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대표팀은 박지수(국민은행)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뒤 차근차근 점수 차를 벌렸다. 3쿼터 중반 5분 동안 18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필리핀을 몰아붙였다. 박지수가 골...
日 에블린·대만 버크, 여자농구 코트 누비는 귀화·혼혈 선수들 2017-07-25 06:51:38
감독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김한별이 이번 대회 뛸 수 있을 가능성은 30% 정도"라고 우려한 바 있다. 김한별이 정상 컨디션을 되찾고 제 기량을 발휘해 준다면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목표인 4강 진출 가능성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자농구 대표팀, 인도 아시아컵 출국…'4강 이상 목표' 2017-07-20 08:35:10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고 강아정(국민은행), 김한별(삼성생명) 역시 비슷한 처지다. 서동철 감독은 "박혜진은 뛸 수 없고, 강아정이나 김한별은 출전할 가능성이 30% 정도 된다고 본다"며 "객관적인 전력으로는 호주, 일본, 중국이 앞서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 감독은 "하지만 우리 팀에는 다른 9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