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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꾸러미 받은 어린이 웃는 모습 기대돼요" 2024-04-02 17:55:17
모금액에 지원금을 매칭해 더한다.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임직원 모금액은 해마다 증가했다. 이날 사회공헌 행사는 코오롱ENP가 지난달 코오롱플라스틱에서 사명을 변경한 뒤 한 첫 공식 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안현식 주임은 “드림팩을 받아볼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뿌듯하다”고...
오바마·클린턴 앞세워 '337억' 모은 바이든…트럼프는? 2024-03-29 12:18:22
제프리 카젠버그는 “역사적인 수준의 모금액은 바이든과 해리스(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강한 지지의 표시”라면서 “상대 후보와 달리, 우리가 모은 달러 하나하나는 유권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며 바이든 대통령이 가진 미래 비전을 명확히 알리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트럼프 캠프 대변인인 ...
"난치병 앓는 한살 은우를 도와주세요"…티몬 소셜기부 캠페인 2024-03-22 11:23:42
1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전액 은우의 의료비와 의료 소모품비, 긴급 생계비 등에 사용된다. 사용 내역은 다음 소셜기부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티몬 이수현 대외협력총괄 상무는 "대부분 희귀질환이 지속적인 치료와 수술을 요하고 본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이 커 가족의 경제적 고통이 이루 말할 수...
美대선 '쩐의전쟁' 바이든 우위…트럼프, 소송비용부담에 '헉헉' 2024-03-17 23:23:41
측은 2월 모금액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제프리 캐천버그 바이든 캠프 공동위원장은 "우리가 1억5천500만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냥 엄청난 경쟁우위"라며 "이 돈은 100% 선거운동을 강화하는 데 사용되며 이번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6∼7개 주(州)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캠프는 올해...
美개신교 '트럼프 지원' 결집…'바이든측 큰손'엔 가상화폐 巨富 2024-03-12 00:40:32
소송에 따른 막대한 법률 비용 부담 속에 모금액 면에서 바이든 캠프에 밀렸던 트럼프 캠프는 지난 6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경선 하차로 당내 경선이 조기에 끝나면서 자금 조달 면에서 기대하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그러나 폴리티코는 대선 본선을 앞두고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금 조달면에서 밀리고 ...
암으로 그만두는 경비원 사연에…주민들 '온정' 2024-03-05 14:52:33
주민위원회는 아파트 게시 공간을 통해 제출된 모금액과 전달 경위를 공개했고, A씨도 아파트 게시 공간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A씨는 감사문을 통해 "그동안 근무하며 내심 마지막 직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치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됐다"며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은 저로서는 뜻하지 않게 퇴직하게 ...
"명품 아파트"…8년 일한 경비원 암 투병에 주민들이 나섰다 2024-03-05 10:41:42
모금액은 1000만원이라고 밝혔다. 모금 현황표 옆에는 B씨의 손 편지가 붙었다. 그는 "2월 말 부로 정든 아파트를 떠난다. 2016년 2월 25일 첫 근무를 시작으로 8년 동안 많은 분의 사랑을 받은 저로서는 뜻하지 않게 퇴직하게 된 현실이 믿기지 않을 뿐"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근무하면서 내심 저의 마지막 직장으로...
[특파원시선] 얼마나 냈나요?…기부도 경쟁시키는 미국 사회 2024-03-03 07:07:00
총모금액을 공개하고 줄을 세우는 것이다. 다행히 학생별 모금액까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모금(기부)액에 따른 차별 대우가 있었다. 리더톤이 끝난 뒤 학교 안에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을 마련해 아이들이 방과 후 잠시 놀 수 있게 하는 행사를 여는데, 기부액이 125달러(약 16만7천원)가 넘어야 이 시설을 이용할 수...
30대뉴질랜드인, 8천㎞ 캐나다 달리기 횡단…"소아암 기금 모금" 2024-03-02 11:16:37
모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모금액은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소아암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그때까지 최종 모금액을 10만 캐나다달러로 채워 전달할 계획이다. 그동안 여정에 대해 냅스는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도전이었다. 특히 겨울철 중부 평원 프레리 지대와 로키산맥을 넘을 때 더 그랬다"면서도 ...
트럼프 '6천억원 벌금' 어쩌나…"모금액으론 이자도 못 낼 판" 2024-02-28 17:56:50
트럼프 '6천억원 벌금' 어쩌나…"모금액으론 이자도 못 낼 판" WP "지지자들 '벌금 모으기' 나섰지만 30일 내 모금 불가능" "금색 운동화 89만 켤레 팔아야"…결국 본인 사재 털어야 할 수도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사실상 승리를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