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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양문석 보도엔 민주당 로고 없이…도태우는 與 로고 3개" 2024-04-04 14:36:43
사업자 대출' 의혹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후보 남편의 전관예우 논란을 함께 보도했다. 그때 화면에는 '더불어민주당' 로고나 '조국혁신당' 로고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지난달 15일 MBC 뉴스투데이가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도태우 후보의 막말 논란을 보도하면서는 '국민의힘' 로고가 3개...
"조국혁신당의 전진, 조국 후퇴시켜"…대학생들 촛불 들었다 2024-04-04 13:18:26
배치하는데,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전 검사는 22년 7월부터 24년 3월까지 병가, 휴직 등을 사유로 단 하루도 출근하지 않았다"며 "최근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 대표의 이름을 당명에, 그리고 박은정 검사 같은 인물을 정면에 내세운 정당이, 기이하게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했다. 왕...
'깜깜이 선거' 시작…한동훈 "내가 찍으면 이긴다고 생각해야" 2024-04-04 09:41:15
한 표 한 표가 우리 모두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 후보인 양문석(경기 안산갑)·김준혁(경기 수원정)·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에 대해 언급하며 "여러분은 이들처럼 살아왔나. 내일부터 우리의 한 표 한 표로 우린 그렇게 살아오지...
시민단체, '내부정보 활용 의혹' 공영운 고발…"자본시장법 위반" 2024-04-03 13:33:26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며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은 수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었다. 한편, 서민위는 공 후보 말고도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서울 강서구병 후보, 박용갑 대전 중구 후보,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도 함께 고발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한동훈 "박은정, 보복에 휴직? 4번 좌천당한 저도 출근" 2024-04-02 18:39:18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재직 시절 질병 휴직 연장을 위해 소송을 냈지만 1심과 2심이 잇따라 각하 결정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박 전 부장검사는 윤석열 정부 검찰의 보복으로 인해 휴직하고 법무부가 부당하게 복직을 명령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지만, 법원은 "당연히 복직 의무가 있다"고 판단한 바...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겠다"…사명서 한국 뗀 콜마홀딩스 2024-04-01 19:14:51
대비 86% 급증했다. 실적 호조는 올해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하나증권은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매출이 60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한국콜마가 3월 최대 월 매출을 달성했을 것”이라며 “국내 유통 채널은 물론 해외에서도 선(sun) 제품 등의 수주가 큰 폭으로...
'편법대출' 논란 양문석…"잠원동 아파트 팔겠다" 2024-04-01 19:09:00
오른 박은정 후보(비례대표)에 대해 후보 개인이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당 전체의 표심에 악영향을 미칠까 거리 두기에 나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지만, 부실 검증의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는 비판도 크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1일 SBS 라디오에서 “양문석·공영운 후보는 명확하게 위법에...
[사설] 이런 사람들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으니… 2024-04-01 17:52:39
박은정 후보는 10개월 새 부부 재산이 41억원 증가해 검사장 출신 남편의 전관예우와 다단계 업체 변호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자 박 후보는 “전관예우라면 160억원은 벌었어야 한다”며 내로남불의 전형을 보여줬다. 남이 하면 전관예우고 내 편이면 열심히 일한 것인가. 국회의원은 당연히 사회의 지도층이고 누구보다...
"박은정 정리해야" 문자에…조국 "말씀 취지는 알겠다" 2024-04-01 11:22:04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검사장 출신으로 퇴임 직후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고 전관예우로 1조1900억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에 22억원의 수임료를 받는 등 1년 만에 수십억원의 돈을 번 것에 대해 박은정 후보는 '전관예우가 있었다면 160억원은 벌었어야 한다', '전관을 내세울 만한 사정이 못...
"남편 전관예우 아니라고? 허위 사실"…박은정 고발한 與시의원 2024-04-01 10:08:26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배우자의 '전관예우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여당 소속 서울시의원이 박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의원은 1일 오전 "전관예우를 받은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박 후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