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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ESG 규제 ‘일시정지’ 여부 표결 [ESG 뉴스 5] 2025-04-01 09:25:41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31일 대한상공회의소와 무탄소(CF)연합이 공동 개최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조홍종 단국대 교수는 반도체 클러스터 및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발전설비와 수요처 간 지리적 매칭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AI...
中매체 "한중일, 美관세 충격 대응·반도체 공급망 유지 공감대" 2025-04-01 00:29:17
동의했다며 "일본과 한국은 우리로부터 몇몇 반도체 원자재를 수입하기를 희망하고, 우리 역시 일본과 한국의 반도체 상품 수입을 희망한다. 중일한이 가진 공동인식은 이런 영역에서 원활한 공급망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3국이 자유무역협정(FTA)에 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며 "중일한 FTA가...
"FTA 협상 속도내자" 뭉치는 한·중·일 2025-03-30 18:20:23
한국·중국·일본 경제통상 장관들이 5년 만에 만나 무역 공조를 늘리고 3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지속하자는 데 합의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 왕원타오 중국 상무장관이 이날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3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를...
[포토]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 2025-03-30 16:03:37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과 무토 요지 일본 경제산업상(왼쪽),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3차 한·일·중 경제통상장관회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美관세전쟁' 속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경제통상 협력 확대"(종합) 2025-03-30 13:15:01
중국 상무부장, 무토 요지(武藤容治)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3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통상장관 회의가 개최된 것은 2019년 12월 베이징 회의 이후 5년여 만으로, 공교롭게도 미국 트럼프 신정부의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열려...
'美관세전쟁' 속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3국 경제통상 협력 확대" 2025-03-30 11:15:00
중국 상무부장, 무토 요지(武藤容治)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이 3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3차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통상장관 회의가 개최된 것은 2019년 12월 베이징 회의 이후 5년여 만으로, 공교롭게도 미국 트럼프 신정부의 4월 2일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열려...
"온라인서 재개발 총회를"…대한상의-과기부, 샌드박스 7개 승인 2025-03-28 13:00:00
내 창고 서비스가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가능해졌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CT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 지원 과제 3건 등 총 7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넥스타우스가 신청한 '주거정비 총회 전자적 의결 서비스'가...
알래스카 주지사 "한 'LNG 구매 합의' 먼저 해야"…트럼프 지원 속 '압박' 2025-03-27 10:43: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가 배석했다. 이번 사업은 알래스카 북부 노스 슬로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LNG 형태로 가공해 알래스카 남부의 LNG 터미널로 선적한 뒤 해외로 수출하는 프로젝트다. 연간 2천만t 규모의 천연가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민간 투자자인 듀발 글렌파른 그룹...
국제규범 자리 잡는 자연자본 공시…'지원 연합' 출범 2025-03-26 12:00:14
상공회의소가 주도한다. 23개 기업을 비롯해 자연자본 공시 협의체 소속 31개 기관이 연합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추가 가입도 받는다. 자연자본은 동식물과 대기, 물, 토양, 광물 등 자연으로 구성된 자본이다. 이와 관련해 기업이 가진 기회와 위험을 재무적으로 평가해 투자자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 자연자본...
최태원 "초불확실성 시대가 가장 큰 적…기업·정부 '원팀' 필요" 2025-03-26 12:00:11
기자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면 (기업이)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지고 결정을 가능한 한 미루게 된다"며 "'초불확실성의 시대'가 가장 큰 적"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연 취임 4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리스크가 어느 게 크다 적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