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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재산, 임기 중 3억원 증가…김여사 사인채무 11억 2022-03-31 07:21:45
지산리 평산마을 사저가 부동산 가액으로 편입됐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 부부의 채무도 전년 기준 1억9천200만원에서 이번에 16억8천100만원으로 증가한 것으로 신고됐다. 1년 사이에 14억8천900만원의 빚이 새로 신고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금융기관 채무 3억8천900만원, 부인 김정숙 여사의 경우 사인간...
文정부 공직자 재산 4년간 20% 불었다…법제처장 350억 '1위' 2022-03-31 00:00:25
양산시 평산마을에 퇴임 후 지낼 사저와 근린시설 가액이 22억5000만원이라고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금융회사 채무 3억8900만원, 부인 김정숙 여사는 사인 간 채무 11억원을 신고해 1년 사이에 빚이 14억8900만원 늘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평산마을 사저 신축 비용이 14억9600만원으로 금융사에서 최대 한도를 대출받고...
문 대통령, 윤석열 당선인에게 축하 전화…내주 회동할 듯 2022-03-10 10:37:21
삼청동 주민투표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대다수 참모들도 대선 당일에는 출근하지 않은 채 방송사의 출구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문 대통령은 오는 5월9일 임기를 마치고 김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신축한 사저로 거처를 옮긴다. 전직 대통령은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국가 예산으로 비서관 3명을 둘 수...
임종석, 친문 결집 강조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 투표에 달렸다" 2022-03-07 09:54:07
대한민국이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나와 내 가족을 위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투표하자"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퇴임 후 새로 지은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로 내려간다. 문 대통령은 2020년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임기 후 계획에 대해 "저는 대통령 이후를 생각하지 않고, 그냥 대통령으로...
文 퇴임 후 머물 '양산 사저' 모습 드러냈다…"3~4월 준공" 2021-12-22 12:15:08
내년 5월 초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의 형태가 드러났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외관 공사는 막바지 작업에 접어든 상태다. 최근에는 전기 배선 등 내부 공사까지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저는 내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 준공 예정이다. 문 대통령 부부는 취임...
모습 드러낸 문 대통령 양산 사저..."3~4월 준공" 2021-12-22 09:13:01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2천630.5㎡(795.6평) 규모 대지를 매입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개인 비용을 들여 대지를 구입해 사저를 짓고 경호동은 청와대 경호처가 신축한다. 사저 공사는 지난 4월 시작됐다. 평산마을 사저는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통도사까지 약 4㎞, 매곡동 사저까지 35㎞ 정도 떨어져 있다....
문대통령 사저공사 찬반 논쟁 일단락…중단 3주 만에 공사 재개 2021-05-17 10:18:51
중단됐던 문재인 대통령 내외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와 경호 시설 건립 공사가 17일부터 재개한다. 이날 청와대 경호처는 "최근 양산시, 지역 주민·단체와 다양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의 걸림돌이 됐던 상황이 대체로 해소됐다"며 공사 재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양산 하북면 17개 단체는 문 대통령 ...
청와대 "文 대통령 양산 사저 변경 검토 안 해" 2021-04-28 15:25:10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이전 가능성을 일축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현재로서는 사저 변경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사저 공사 중단에 대해서는 "건축 관련한 규정에 맞게 준수하고 있고, 먼지 발생이나 이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하게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으로 보시면 될...
文 양산 사저 공사, 주민 반발에 일시중단 "피해 없게 할 것" 2021-04-28 13:46:20
걸었다. 하북면 주민들은 최근 경호처가 평산마을 주민과 대화를 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소수 몇 명을 상대로 공청회를 한 것"이라며 "하북면민 입장은 배제됐다"고 반박했다. 반면 청와대 경호처는 "공사에 따른 소음과 먼지, 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돼 경호처 주관 사업설명회를 하는 등 수시로...
"교통·소음 어쩔 거냐" 文 사저 착공에 주민들 반발 [종합] 2021-04-22 17:50:31
걸었다. 하북면 주민들은 최근 경호처가 평산마을 주민과 대화를 했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소수 몇 명을 상대로 공청회를 한 것"이라며 "하북면민 입장은 배제됐다"고 반박했다. 반면 청와대 경호처는 "공사에 따른 소음과 먼지, 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예상돼 경호처 주관 사업설명회를 하는 등 수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