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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 대표직 사임 문제로 진통 2016-06-29 10:50:33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선 최고위원은 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안 대표의 사퇴에 반대했다" 며 "책임 문제는 당헌당규대로 해야 한다. 지금은 수습이 목적이지 현실도피해선 안 된다는 게 제 입장이다"고 말했다.천정배 대표는 다시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진실규명에 최대한 협력하고 진실이...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 "정부, 위안부 기록물 예산 삭감" 2016-06-23 02:57:23
기자 ] 국회 부의장인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사진)은 22일 “정부가 추진하던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의 내년도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박 의원이 공개한 ‘여성가족부의 2017년 예산요구서’에 따르면 올해 관련 사업 예산이 4억4000만원이었지만 내년...
5선 이상 거물급 의원만 8명…위원장이 '위원' 모시는 외통위 2016-06-16 18:13:59
강창일·설훈 의원도 합류했다. 국민의당에서는 박주선 국회부의장(4선)이 외통위원이 됐다.외통위원 22명의 선수 평균은 3.9선이다. 20대 국회 5선 이상 의원 17명 가운데 8명, 6선 이상 7명 중 4명이 외통위 소속이다.외통위에 거물급 중진이 많은 것은 국토교통위원회를 비롯해 지역구 민원 해결에 유리한 상임...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 안철수 지지율 하루만에 4% 급락 `비상` 2016-06-14 08:20:09
대표는 당헌·당규에 따라 김수민 리베이트 의혹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당헌·당규에는 검찰에 기소만 돼도 당원권이 정지된다. 국민의당은 13일 김수민 의원의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관련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 박주선 최고위원과 김경진·김삼화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자체 진상조사단이...
"비례 7번 어떻게 받았나" 커지는 김수민 의혹 2016-06-13 18:40:31
대변인은 13일 “이상돈 의원을 단장으로 하고 법조인 출신인 박주선·김경진·김삼화 의원이 참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발사건 진상조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며 “조사 범위는 우선 선관위 고발 사건에 한정하고 추후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이미...
국민 34회, 경제 29회 언급…의원들 연설 도중 24회 박수 2016-06-13 18:34:26
의장과 심재철·박주선 부의장에게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으신 것을 축하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정 의장은 “해외 순방의 여독도 풀리지 않으셨는데 직접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총선 홍보비 의혹 진상 조사 착수 2016-06-13 11:21:24
박주선 최고위원과 김경진·김삼화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된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손금주 대변인은 "조사 범위는 1차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고발사건에 한정하고 그 이후 조사범위 확대 여부를 논의할 것" 이라며 "(리베이트 금액의 당내 유입 부분도) 선관위 고발사건의 핵심이니까...
"국민의당 '리베이트 의혹' 내부자가 고발" 2016-06-10 18:04:50
당의 운명을 검찰 손에 넘기진 않겠다”고 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도 “검찰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수사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건 절대 안 된다는 점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이번 수사가 국민의당 공천 과정이나 자금 운용 전반으로 확대되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국회 18개 상임위원장 놓고 '치열한 경쟁'…국토위원장 조정식·산자위원장 장병완 '유력' 2016-06-09 18:51:43
거론되고 있다.국민의당은 박주선 의원이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되면서 교통정리가 끝났다. 3선의 유성엽 의원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기획예산처 장관 출신인 3선의 장병완 의원이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 볐뼛?/a>] [한경+ 구독신청] ⓒ...
박주선 국회부의장 (국민의당) "일하는 국회 만드는데 앞장설 것" 2016-06-09 18:45:20
기자 ] 박주선 신임 국회부의장(광주 동남·4선·사진)은 “3당 체제에서 경륜과 논리로 다른 당을 설득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국민의당의 존재감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9일 의원총회에서 조배숙 의원(전북 익산을·4선)과의 경선에서 이겼다.정치권에서는 박 부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