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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예산> 지자체 소방장비에 1천억원…경찰 3천760명 확충 2014-09-18 06:01:28
보건의료 협력,이산가족 지원 등에 필요한 예산이 430억원에서 781억원으로 확대된다. 농·축산 및 산림을 개발하는 복합농촌단지 조성(1천344억원→2천241억원), 비무장지대(DMZ) 평화공원 조성과 문화유산 공동발굴 등(555억원→650억원)의 예산도늘린다. lees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의원모임 재가동 2014-09-10 15:51:53
협력사례와 남북한 보건협력방안, 23일에는 서울대 김성일 교수가 북한 산림 현황 및 남북 산림협력사업, 30일에는 서울대 이효원 교수가 통일 이후 남북한의 법·행정 제도 통합방안에 대해 강의한다.각종 여론조사에서 여권내 잠재적 대선주자 1위로 거론되는 김 대표가 의원모임 재개를 통해 본격적인 세불리기에...
"북측의 긍정적 답변 기대한다"…朴대통령, 8·15 제안 수용 촉구 2014-08-19 21:14:31
박근혜 대통령(얼굴)은 남북 간 환경과 문화·민생 협력 등을 담은 지난 8·15 대북 제안과 관련, “북측의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19일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남북이 신뢰를 구축하고 함께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선 실천할 수 있는...
산림청, 기후변화대응(REDD+) 심포지엄 개최 2014-08-19 13:18:06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기후변화 관련 국내외 각계 인사들이 폭넓고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를 한국형 redd+ 모델 정립에 반영하고, 4개 중점협력국과 더욱 공고한 협력관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北, 박대통령 광복 경축사 비난…"남북관계 해결책 없다" 2014-08-17 09:54:18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북남 협력의 길이 반통일적인 '5·24 조치'에 의해 꽉 막혀버렸는데 그것을 그대로 두고 '환경, 민생, 문화의 통로'를 열자고 했으니 모순도 이만저만한 모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이는 박 대통령이 제안한 하천·산림 생태계의 공동관리, 문화유산 공동발굴...
朴 "南北 문화유산 함께 발굴" 2014-08-15 23:11:10
환경협력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천과 산림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해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강원 평창에서 열리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에 북한 대표단의 참석을 요청하기도 했다.동북아 지역...
박 대통령 "내년 예산 확대기조 편성, 한일관계 새 출발 원년 돼야" … 69주년 광복절 경축사 2014-08-15 11:36:56
환경협력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한다" 며 "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천과 산림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확대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대통령은 "오는 10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북측...
[전문] 박 대통령, 제69주년 광복절 경축사 2014-08-15 10:44:49
환경협력의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남북을 가로지르는 하천과 산림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일부터 시작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가야 합니다.저는 이러한 협력의 시동을 위해 오는 10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 북측 대표단이 참여하기를...
청와대 "여건 성숙시 北과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능" 2014-08-13 10:13:42
축산, 산림을 함께 개발하는 복합농촌단지 조성사업과 조림 및 산림병충해 방제 등 산림녹화를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러한 지원이 성공하면 신재생에너지·생태보전 등 친환경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그린 데탕트'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책자는 경색국면이...
한국형 기술경영, 기업연구소에 답이 있다 2014-07-18 07:00:21
협력 등 기술경영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기업 성장엔진을 찾아낼 수 있는 집단적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산업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이 창조경제다.누가 산림산업에서 바이오산업으로 축을 바꾸는가. 기업인들이다. 창조경제는 과학기술과 경영을 활용, 기존 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