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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20 15:00:01
11/20 13:53 서울 사진부 농협유통, 사랑의 김치 7천 포기 전달 11/20 13:57 서울 사진부 SK텔레콤, '전파방송 기술대상'서 대통령상 수상 11/20 13:58 지방 최송아 제목없음. 11/20 13:58 서울 사진부 3관왕 박성현의 어린 시절 11/20 14:00 서울 사진부 강아지 안고 미소 짓는 박성현의 어린 시절...
[ 사진 송고 LIST ] 2017-11-19 15:00:02
곁눈질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11/19 10:17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 9500포기 전달 11/19 10:20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 11/19 10:23 서울 김도훈 안철수 '오늘은 달립니다' 11/19 10:23 서울 김도훈 건강마라톤대회 출전한 안철수 대표 부부 11/19...
[인터뷰] 조동혁X오병진, 같은 꿈을 꾸며 같은 길을 걷는다는 것 2017-11-17 15:17:00
q. 브랜드 아르도 소개 오병진: 아르도는 남자들의 워너비 브랜드를 표방한다. 남성들이 원하는 제품을 우리가 직접 디렉팅 해서 소비자들에게 설명을 해드리고 구매를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다. 현재 아이템은 패션. 조동혁: 우린 많은 경험이 있지 않나. 모델로 시작을 해 많은 옷을 입어봤다. 일반 사람들이 편하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1-10 08:00:04
춥더니 오후 평년기온 웃돌아…내일 서해안에 황사 171109-1024 사회-0173 17:03 "다른 남자 왜 만나"…옛 여친 흉기로 때린 10대 살인미수 영장 171109-1025 사회-0174 17:03 "세계시민 모여 평화 협력" 광주서 세계평화컨퍼런스 171109-1029 사회-0175 17:05 법정서 뇌물사건 거짓 증언 담양군수 부인 집행유예 171109-1...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총각'을 닮아서 '총각무'라고 하죠 2017-10-30 09:03:41
수 있다.김장김치 중에서 총각김치는 알타리김치라고도 불린다. 그 재료인 총각무는 알타리무, 알무, 달랑무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다. 이 중 표준말은 총각무, 총각김치뿐이다. 1988년 표준어 규정 개정 때 알타리무는 버리고 총각무를 표준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알타리가 지금도 제법 널리 쓰인다는 점에서 아쉬운...
‘블랙’, 시청자가 묻고 제작진이 답했다...깨알 궁금증 넷 2017-10-27 15:31:42
들어갈 수 있기 때문. 제작진은 “의문의 남자가 무강의 집 지하방 보안 해제에 필요한 홍채 인식을 위해 눈을 노린 게 맞다”며 “무강의 지하방에 무엇이 숨겨져 있는지, 의문의 남자는 누구인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3. 놀이기구를 타는 저승사자, 고소공포증 있는 배우는 없었나요? 지난 3회분에서 놀이기구를...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김지석-이상우와 운명적 인연 시작…알쏭달쏭 마음 향방 2017-10-25 08:41:28
‘김치 취향’을 물어보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더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실 첫사랑’과 ‘팬심 첫사랑’ 두 남자와 각기 다른 인연을 이어나가게 된 사진진은 어느 한 쪽도 우열을 가릴 수 없이 양쪽 모두 훈훈한 러브라인을 만들며, 속을 알 수 없는 알쏭달쏭한 마음으로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8 평창] 과자기업 롯데가 스키를 후원하는 이유 2017-10-23 06:22:00
후원해 왔다. 올해부터 2년간은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인 차준환 선수도 후원한다. 차 선수 가족은 1973년부터 2대째 LG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에 종사해왔다. 이번 후원으로 차 선수는 할아버지 때부터 3대에 걸쳐 LG전자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정몽원 회장이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맡은 한라그룹 역시...
[한경·네이버 FARM] 20년간 3000여종 꽃밭 가꾼 아버지…20만명 찾는 관광 명소로 꽃피운 딸 2017-10-12 18:56:48
남자다. 건국대 원예학과를 나와 종묘회사에서 꽃 수출 일을 했다. 1986년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화훼붐이 일자 직접 농사에 뛰어들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성화봉송로 주변에 심을 대규모 국화 주문을 받았다. 신이 나서 열심히 길렀다. 그런데 갑자기 주문이 취소됐다. 상당한 자금을 투자한 터라 타격이 컸다....
[한경·네이버 FARM] 희귀식물 없는 식물원… 꽃으로 관람객 20만명 끌어모으는 아산 꽃 농부 2017-10-12 16:03:43
남자다. 건국대 원예학과를 나와 종묘회사에서 꽃 수출 일을 했다. 1986년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화훼붐이 일자 직접 농사에 뛰어들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성화봉송로 주변에 심을 대규모 국화 주문을 받았다. 신이 나서 열심히 길렀다. 그런데 갑자기 주문이 취소됐다. 상당한 자금이 들어간 터라 타격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