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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전남본부, 기술지원 태스크포스 운영 2017-02-20 15:51:04
자연재해에 대응하고 공사현장 안전과 품질관리를 위해 '기술지원 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태스크포스에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지질 환경 분야 지역대학 교수와 지자체 공무원 63명, 공사 직원 43명으로 구성된다. 태스크포스는 농어촌공사 사업뿐 아니라 지자체가 요청할 경우 기술지원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3 08:00:09
2022년까지 94만원으로 인상해야" 170202-1001 지방-0232 16:16 울진 왕피천·경주 주상절리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170202-1005 지방-0233 16:19 [제주소식] 별빛누리공원 11일 보름달 관측 행사 170202-1007 지방-0234 16:20 20대여 "중학생 친동생에게 성폭행당했다."…경찰 수사(종합) 170202-1011 지방-0235 16:23...
中 칭하이고원서 '불타는 얼음' 양산 채굴기술 확보 2017-01-30 11:41:27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질재해, 환경오염을 피할 수 있는 고난도 채굴 기술에는 아직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통신은 미국, 일본이 가스 하이드레이트 탐사, 인프라 연구, 시추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 선두권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 대규모 채굴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스 하이드레이트의...
지질연 "경주지진, 지하 11㎞ 양산단층 지류서 발생"(종합) 2017-01-24 16:57:46
발표 내용을 명확히 한 것이다. 지질연은 또 계속되는 여진으로 일부에서 대지진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경주지진 원인이 된 단층에 응축된 힘은 강진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이 방출됐고, 이후 여진을 통해 점차 안정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질연은 그러나 이날 발표는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결론이며...
"경주지진·여진, 대지진 전조로 보기 어려워…안정화 진행중" 2017-01-24 14:00:11
대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질연은 "한반도 동남권 지역에서는 제4기 단층 존재가 다수 확인돼 단층운동에 따른 지진재해 발생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앞으로 이 지역에 대한 추가 정밀조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주지진 진원은 양산단층에서 갈라진 지류단층 지질연은 경주지진이 발생한 단층은...
지질연 "경주지진, 지하 11㎞ 양산단층 지류서 발생" 2017-01-24 14:00:08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질연은 그러나 이날 발표는 어디까지나 잠정적인 결론이며 한반도 동남권에서는 단층운동에 따른 지진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보다 정밀한 지질조사와 탄성파 검사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앞으로 경주지진과 연계한 동남권 지진·단층...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수) 2017-01-11 08:00:08
- 지진 빈발 동남권서 정밀 지질조사…"원전 안전대책 강화"(예정) <건강ㆍ의학> - 한미약품, Ƈ조 클럽' 수성 불투명(송고) - <명의에게 묻다> 유방암 병기(病期)가 달라진다(송고) - 메르스 최전선 간호사 2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송고) - 식품 무게 속이거나 공업용 원료 쓰면 철퇴 맞는다(예정)...
지질연 김용제 박사, 유네스코 IGCP 위원 임명 2016-12-27 10:55:32
국제지질학연합(IUGS)이 1972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IGCP 위원회는 지역과 성별을 고려해 지구과학 5개 분야(기후변화, 지구역학, 지하수, 지질자원, 지질재해) 전문가를 위원으로 임명한다. 김용제 박사는 1997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입사해 지하수 분야의 핵심연구를수행하며 지하수 관련 연구 발전에 기여한...
日 후쿠시마 규모 7.3 지진… "쓰나미 온다" 주민 대피 행렬 2016-11-22 08:49:48
상황을 파악하며 재해 대책에 전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관방장관에게도 전력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며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연대해 안전을 확보하면서 재해에 대응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관저 연락실을 설치하고 이번 지진 대응을...
日 지질학자 "활성단층 지도, 독립적으로 만들어야 시민이 신뢰" 2016-09-28 17:50:02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열린 '방사성 폐기물 처분 관련 해외전문가 초청세미나'에서 일본 나고야대 요시다 히데카즈 환경학과(지질 전공) 교수는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안전처는 이번 경주 5.8 규모 지진을 계기로 내년부터 25년에 걸쳐 활성단층 지도를 제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활성단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