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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서인국, `썸`男 등극? 부족할 것 없는 만능 `케미` 2014-07-08 16:57:27
‘민우’ 커플을 탄생시킬 만큼 환상 ‘남남케미’를 보여준 것은 물론 정수영(이하나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기습키스로 달달 하면서도 박력 넘치는 케미를 선사해 여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특히 서인국은 같은 또래 배우들은 물론 선배 중견배우들과의 연기에서도 남녀불문 세대를 초월한 조화를...
'룸메이트' 박민우, 서강준에 서운함 토로…훈남 브라더스의 갈등? 2014-06-22 18:25:04
왔는데 형한테 인사라도 먼저 시켜주는게 맞지 않냐"며 "그냥 내가 너에게 서운했던 것들이 쌓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나는 네가 내 룸메이트이기 때문에 서운함이 커질까봐 얘기하는거다. 멀어지기 싫어서 하는 얘기다"고 속내를 밝혔다. 서강준은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땐 참...
11[스타들의 수다] 제국의 아이들에게 고백하고 싶은 '연상女'란? ③ 2014-06-03 09:48:37
종석이는 형식이 보다 더 조용해요. 제가 짜증 내고 칭얼대도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에요.(웃음) 지금 생각해보면 종석이는 그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거에 대해서 똑 부러지게 잘했던 것 같아요. 케빈 say "외국에서 살다 온 친구들과 자주 봐요" q. 자주 보는 친구들은? 빅스에 ‘엔’이랑 최근에는 ‘지나’요. 그리고...
11[스타들의 수다] 제국의 아이들 "계산 없는 ‘으리’가 바로 베스트 프렌드" ② 2014-06-03 09:46:34
‘형식’이와 ‘시완’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모았기 때문에 관리하는데 익숙해요.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어서 책을 보고 공부하는 편이에요. 민우- 이건 무조건 ‘케빈’형과 ‘시완’ 형이요. 케빈 형은...
11[스타들의 수다]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떨쳐내고 신선한 ‘숨소리’로 돌아왔어요" ① 2014-06-03 09:46:02
비트에 서정적인 가사가 포인트에요. 용감한 형제분들이 써주셔서 대중적인 느낌도 있어요. 수록곡들도 좋아요. 멤버들이 작업한 곳도 있고요. 제가 추천하는 곡은 케빈 형이랑 민우 형이랑 저랑 셋이 작업한 '원(one)'이란 ...
백퍼센트 민우, 4일 현역 입대..멤버들 전원 배웅 2014-03-04 08:28:01
하며 `내일 민우형 배웅 다 같이 갑니다! 우리랑 떨어진다고 우는 건 아닐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우는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현명한 우리 상훈이... 형은 항상 너를 믿고 응원한다! 넌 내겐 영원한 키다리막둥이 동생이니까. 알지? 사랑한다`라고 답을 보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황민우, 눈물 방송출연...`학교폭력부터 다문화 편견까지` 2013-08-22 11:26:18
황민우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부모님 황의창, 부타리 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이날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민우는 "때릴 때 무서웠다. 내 가방까지 도로에 던져버렸다.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가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렸더니 형들이 곧바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황민우의...
황민우, 학교폭력 경험 고백 '지금은 괜찮아' 2013-08-22 11:23:06
아버지는 "악플 사건이 일어나면서 민우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몇몇 고학년 학생들의 폭력을 겪었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보도를 부인했다. 황민우는 "형들이 나를 때리고 가방을 도로에 집어던졌다"고 폭력을 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11집 '더 클래식'으로 돌아오는 신화 "노래·퍼포먼스…30대 완숙미로 승부" 2013-05-13 01:14:01
맞붙는 모양새가 됐다. 민우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활동을 했던 이효리 씨와 같이 나올 수 있어 오히려 더 좋다”고 말했다. 자신들을 롤모델이라고 말해주는 2pm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어리고 풋풋한 모습이 대부분인 아이돌 그룹과 달리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계속...
리틀 싸이 왕따 고백 “폭언에 폭력까지… 그래도 울지 않았다” 2013-03-27 11:42:54
민우 군은 “고학년 형들이 가방을 던지고 옷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얼굴도 모르는 형들이 ‘잘난척하지 말라’고 협박하기도 했는데 울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유 없는 괴롭힘에 속상했다는 그의 고백은 자리에 함께한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외모나 태도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