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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표이앤씨 ; 한국거래소 ;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2013-01-30 17:19:06
이선두▷재정점검단장 지현철▷기업지원단장 김기영▷투자유치단장 직무대리 이상훈▷고용정책단장 이학석▷예산담당관 강성복▷법무담당관 진말연▷경제정책과정 민병완▷성장동력과장 조현준▷인재양성과장 김제홍▷정보통계담당관 전석진▷국제통상과장 김종연▷행정과장 박문길▷대민봉사과장 정환원▷세정과장 ...
[인사] SK C&C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교통안전공단 등 2013-01-28 17:11:07
지원과장 남길순▷자활지원과장 양재연▷택시물류과장 임동국▷주차계획과장 안석진▷보행자전거과장 이원목▷체육진흥과장 정헌재▷문화예술과장 이상국▷역사문화재과장 황요한▷인력개발과장 강선섭▷행정국 고승효 배현숙 강석원 정광현 이동률 윤희천 오제성 박범 김태명 이병수▷자산관리과장 이혜경▷계약심사과장...
[인사] 신한생명 ; 신용보증기금 ; 동부금융연구소 등 2013-01-27 17:12:45
임석순◎전입<부이사관>▷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선춘◎파견복귀<부이사관>▷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운용▷법제실 산업경제법제과장 유세환▷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홍진성◎파견<부이사관>▷한국국방연구원 이경식▷강원도 장종완◎승진<서기관>...
박재완 "`중진국함정' 탈피에 공공기관 역할 컸다" 2013-01-27 12:00:14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투자확대와 재정 조기집행, 일자리 확대가 경기 회복에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는 1만5천335명으로 전년에 견줘 9.6%, 고졸채용은 2천254명으로 282.0% 늘었다. 박 장관은 공공기관에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그는 "재무건전성을 높이도록...
[취재수첩] '사회공헌' 팔 비트는 금융당국 2013-01-20 17:02:24
중소기업 지원과 관련해 올해 어떤 사업을 추진할지 고민해보라”고 요구했다.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꼼꼼히 챙겨보겠다는 으름장도 놓았다. 은행 공동으로 무슨 사업을 더 해야 할지 서둘러 찾으라는 ‘숙제’를 안긴 것이다.은행권은 지난해 미소금융 활동과 신용회복위원회 지원 등 외에도 청년창업재단, 대학생 고금리...
[신재생에너지, 현재와 미래] "신재생에너지1㎿ 보급땐 태양광 35.5명·풍력 21명 고용유발" 2013-01-20 10:02:02
신재생에너지팀장=태양광 분야는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의 초저가 공세로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풍력도 힘든 시기를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은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축소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료전지 업계는 자동차용 및 발전용 기술 수준은 상당하지만 수소 인프라 구축이...
무상보육, 출발부터 ‘삐그덕’ 2013-01-18 16:31:41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자체 재정고갈시기는 다소 연장될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센터장 “무상보육도 마찬가지로 기초노령연금처럼 취지는 좋지만 지자체나 중앙정부의 예산이 굉장히 제한돼 있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하게 되면 목적달성은 두...
대교협도 "교육부에 남겠다" 2013-01-18 15:34:59
대학(wcu), 학술연구지원과 같은 연구 지원 사업도 대학의 교육 기능과 연구 기능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도 취업 관련 교육이 중심이기 때문에 대학의 교육기능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강조했다.교과부 내 과학부문 공무원들은 대학 교수...
대학 부문, 교육부 잔류…미래부로 이전 안하기로 2013-01-17 17:07:59
관장하고 있다. 행정 비효율성, 중복 재정 지원과 각 부처의 과도한 영역 보호 등 문제 때문에 유아교육·보육체제의 통합(유보통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관계자는 “이미 만 3~5세 대상 유치원·어린이집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재정 지원을 교과부가 맡고 있기 때문에 관리·감독권도...
MB, 택시법 거부권 행사 시사 2013-01-15 17:21:09
않았지만 국무위원들은 택시법이 지방 재정에 부담을 주고, 다른 교통 수단에 대한 지원과 형평성도 맞지 않아 문제가 많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 법의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은 “고정 노선이 없는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지정하는 것은 불합리하고, 해외에도 이런 사례가 없다”며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