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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링스, 오선호·안병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2025-05-19 10:06:30
오선호 최고제품책임자(CPO)와 안병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공동대표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플레이링스는 임상범 단독 대표 체제에서 오선호·안병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오선호·안병환 공동대표는 다다소프트를 공동 창업했다. 오 대표는 이후 링스게임즈를 설립해 2021년 플레이링스의 전신이...
네이버 이해진, 내달 美 출장…투자 법인 설립 논의할 듯 2025-05-16 16:54:25
신설 예정인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에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내정하며 대내외적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네이버 노조는 최 전 COO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사라며 복귀에 반대하는 상태다. 지난 주주총회에서는 AI 사업 및 주가 부진에 대한 네이버 주주들의 성토...
펑크비즘, 더블엔과 함께 CLS Global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25-05-16 13:23:06
성장에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펑크비즘 박지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CLS Global과의 파트너십은 단순한 마켓메이킹 계약을 넘어, 더블엔 토큰 이코노미 설계와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반자 선언”이라고 전했다. 펑크비즘은 “앞으로도 유의미한 파트너들과 함...
게임업계 노조 "새 정부, IT업계 만연한 포괄임금제 폐지해야" 2025-05-16 11:36:30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 대표로 복귀시킨 데 대해서도 재차 반발했다. 최 전 COO는 2021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바 있다. 오 위원장은 "네이버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에 대해 적절한...
이해진 최측근 복귀에 노조 '반대'…"직장 내 괴롭힘 방치한 인물" 주장 2025-05-15 18:01:42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최 전 COO는 과거 직장 내 괴롭힘을 방치했던 인사라면서 '복귀 반대' 피켓팅도 예고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15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책임이 있는 최 전 COO 복귀에 반대한다"며 "한...
네이버 이해진 최측근 최인혁 복귀…노조 "복귀 절대 반대"(종합) 2025-05-15 17:37:54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복귀했다.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라는 설명이지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던 인사가 다시 회사로 돌아오는 것이어서 내부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네이버는 15일 알림자료를 통해 19일 자로 최고경영자(CEO) 직속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신임...
'공중추돌 참사' 美레이건 공항-국방부 핫라인, 수년째 먹통 2025-05-15 15:39:31
청문회에 출석한 미 연방항공청(FAA) 프랭클린 매킨토시 부(副)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해당 핫라인이 '작동불능'(inoperable) 상태라고 증언했다. 미 국방부가 운영하는 이 긴급연락망은 2022년 3월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작동했던 것으로 보인다. FAA 측은 사고 이후 중단됐던 미군 헬기 훈련이 재개된지 불과...
네이버, '테크비즈니스' 부문 신설…대표에 최인혁 전 COO 2025-05-15 15:03:34
예정이다. 해당 부문을 이끌 수장으로는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최인혁 대표를 내정했다. 테크비즈니스 부문은 인도와 스페인 등 지역에서 헬스케어 분야에 인공지능(AI) 기술 접목, 전략적 기술 투자 등을 통한 사업 성장 도모를 목표로 한다. 최인혁 테크비즈니스부문 대표 내정자는 네이버 창립 초기부...
이해진 최측근까지 부른다…네이버, 최인혁 전 COO 복귀 2025-05-15 14:36:51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내정됐다. 최 전 COO는 네이버 설립 초창기 멤버 중 한명으로,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네이버 COO와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를 겸직하던 그는 2021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인도·스페인 기다려라"…작심한 네이버, 헬스케어 '총력' 2025-05-15 14:28:00
전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끈다. 최 전 COO는 테크비즈니스부문 대표로 새로운 시장과 헬스케어 분야 사업을 개척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는 네이버 창립 초기 개발경영진으로 합류했다. 이후 개발뿐 아니라 서비스 운영, 사업, 경영 등 주요 부문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보기술(IT) 기술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