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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PGA 출격 타이거 우즈, 이번엔 톱10 입상하나 2018-02-13 12:00:10
기틀을 다지겠다는 복안이다.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컷 탈락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명예 회복에 나선다. 장기인 퍼트가 갑자기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고 있는 조던 스피스(미국)도 이 대회에서 슬럼프 탈출을 노린다. 작년에 존슨을 제치고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상을 휩쓴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휴식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2 15:00:04
날개 편 배상문 '아쉽다 톱10'…AT&T 페블비치 공동 15위 180212-0185 체육-0007 09:15 [SNS돋보기] 美 NBC '일본 식민지' 망언…"참을 수준 넘어서" 180212-0205 체육-0008 09:25 [PGA 최종순위]AT&T 페블비치 프로암 180212-0206 체육-0009 09:25 바르사, 안방서 헤타페와 0-0 무승부…리그 첫 무득점...
배상문, 세계랭킹 920위로 도약…준우승 데이는 8위 2018-02-12 13:58:02
끝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15위에 오른 뒤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920위에 자리 잡았다. 지난주 1천938위보다 1천18계단 뛰어올랐다. 준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데이(호주)는 10위에서 8위로 2계단 도약했다. 컷 탈락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8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 1∼7위는 더스틴 존슨(미국),...
세계 1위 꺾은 246위 포터…'발목 골절' 극복한 오뚝이(종합) 2018-02-12 13:56:56
권훈 기자=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테드 포터(미국)는 "믿을 수 없다. 힘든 나날이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포터는 지난 2012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무려 5년 7개월 만에 PGA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섰다. 올해 34살의...
세계 1위 꺾은 246위 포터…'발목 골절 불운' 극복한 오뚝이 2018-02-12 10:34:40
권훈 기자=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테드 포터(미국)는 "믿을 수 없다. 힘든 나날이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포터는 지난 2012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 이후 무려 5년 7개월 만에 PGA투어 대회 정상에 다시 섰다. 올해 34살의...
[PGA 최종순위]AT&T 페블비치 프로암 2018-02-12 09:25:38
[PGA 최종순위]AT&T 페블비치 프로암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순위 ┌───┬───────────────┬─────┬───────────┐ │순위 │선수(국적)│ 언더파 │ 타수│ ├───┼───────────────┼─────┼───────────┤ │ 1...
부활 날개 편 배상문 '아쉽다 톱10'…AT&T 페블비치 공동 15위 2018-02-12 08:44:47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4라운드 합계 9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친 배상문은 공동 8위에 딱 1타 모자란 공동 15위에 올랐다. 군에서 제대하고 복귀한 뒤 처음으로 컷을 통과한...
세계1위 존슨, 시즌 두번째 우승 보인다 2018-02-11 09:46:34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치른 AT&T 페블비치 프로암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01타의 존슨은 테드 포터(미국)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는다. 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킨 존슨은 지난달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0 15:00:04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 180210-0131 체육-0006 09:20 [올림픽] 스위스전 '8할'은 그에게 달렸다…단일팀 수문장 신소정 180210-0151 체육-0044 10:00 [올림픽] "동계올림픽, 우표로 만나세요"…우표박물관 기획전 마련 180210-0169 체육-0007 10:21 [올림픽] '왕발' 하형주 "역사적...
매킬로이, 파 4홀 1온5퍼트로 더블보기 2018-02-10 11:42:12
AT&T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 코스(파71) 5번홀(파4·349야드) 티박스에 올라선 매킬로이는 드라이버를 힘차게 휘둘렀다. 볼은 똑바로 날아가 그린 앞 프린지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홀과 거리는 제법 남았지만 퍼터로 굴린 볼은 홀을 2m 가량 지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