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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브라질 현대 미술 작가전’ 개최 2014-06-12 10:02:30
레페토(Aldo Repetto), 안토니오 페티쿠브(Antonio Peticov), 마르첼로 로페스(Marcelo Lopes), 사라멜로(Saramello)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브라질 대사관이 직접 추천한 15개 작품으로 모두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입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과 20일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선 브라질 대사 부인이 직접 진행하는...
모터 바이커 재킷을 입어도 섹시하다? 2014-06-11 01:10:45
언젠가 국민가수 페티 김이 “남편이 밥 못해도 좋으니 평생 여자로 살아달라고 말하곤 한다”고 언급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제는 비단 그녀 같은 슈퍼스타가 아니더라도 모든 여성이 언제나 근사하고 우아하며 멋진 여성으로 살기를 자진해서 원할 것이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여자로 살다’라는 말은 항상...
[영화, 스타일을 말하다] 자유를 외치는 민중들의 함성 소리, 영화 ‘레미제라블’ <1> 2014-04-08 10:37:02
페티코트를 입어 우아하고 귀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식물이나 꽃 등의 패턴을 가미한다든지 레이스, 리본 등의 포인트를 드레스 군데 군데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챙이 넓은 보닛이나 헤어 피스, 실크 머리끈 등을 사용해 여성스럽고 고풍스러운 무드를 자아냈으며 그 외에도 러블리한 벨라인 드레스와 헤어...
[뷰티분석] 샤를리즈 테론의 뷰티노트 2014-03-12 14:40:03
위 샤를리즈 테론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티스트 페티 듀브로프(peti dubroff)가 전하는 뷰티 노트를 살펴보자. beauty note. 이번 오스카 시상식을 위한 샤를리즈 테론의 헤어와 메이크업은 1960년대의 트위기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컬러를 표현하 듯...
[History Talk] 크리스티앙 디오르 “나는 꽃 같은 여성을 디자인했다” 2014-03-03 10:15:04
아름다움을 위해 불편한 코르셋과 페티코트를 다시 입게 만든 장본인 ‘크리스티앙 디오르’. 여자들의 하이힐에 대한 욕망과 눈물겨운 다이어트는 현대에 들어서 생긴 일시적 현상들이 아니다. 예부터 이어진 아름다워지기 위한 여성들의 노력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그는 우아한 룩의 대명사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History Talk] 가브리엘 샤넬 “패션은 사라지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2014-02-22 11:38:02
여성복을 디자인함으로써 코르셋과 페티코트에 갇혀 있던 여성의 몸을 해방시킨 것. 그는 그렇게 혁신적인 디자이너이자 미래에 속한 파리의 여왕이 되었다. 하지만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고 카펠은 갑작스런 사고로 맞이한다. 샤넬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눈물을 보였지만 그의 삶은 계속된다. 그 후 러시아 로마노프...
올랑드 여인 쥘리 가예, 염문설 보도언론 제소·임신설·심사위원 탈락‥후폭풍 시작됐나 2014-01-17 11:03:11
페티 문화장관은 심사위원으로 추천받은 가예의 임명을 거부했으며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줠리 가예는 대통령과 염문설을 최초 보도한 연예주간지를 제소했다.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는 16일(현지시간) 가예의 염문설을 보도한 연예주간지 클로저의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가예가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푸틴 대통령, 아이스하키 친선경기 가진 이유는… 2014-01-05 14:05:00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선수 출신인 비아체슬라프페티소프, 파벨 부레, 블라디미르 코진 대통령 총무실장, 1972·1976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알렉산드르 야쿠셰프 등이 참가했다. 푸틴은 2012년 5월7일 대통령 취임식 날에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전국 아이스하키 축제에서 아마추어 리그 팀 소속으로 경기에 출전해 골을...
[김수경 원장의 아로마 Talk] <4> 별자리에 맞는 나만의 아로마 사용법 2편 2013-12-03 09:15:03
찾기 위한 아로마 오일에는 로즈마리, 페티그레인, 바질이 있고 몸의 회복을 원한다면 페티그레인 대산 만다린을 사용하자. 몸의 이완에는 라벤더, 레몬글라스, 베티버가 좋다. 쌍둥이자리 남성을 위한 향수에는 그레이프 프룻, 레몬, 로즈마리, 바질을, 여성이라면 그레이프 프룻 대신 레몬글라스를 넣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