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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효주, '완벽한 피니시' 2022-04-28 16:13:3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현경, '피니시도 완벽해~' 2022-04-28 15:56:0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현경이 1번 홀에서 티샷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윤채영, '완벽한 피니시' 2022-04-28 15:10: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8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윤채영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배경은의 윈터 골프] 무게중심 이동 제대로 안되면 '외발 스윙' 해보세요 2022-02-21 17:32:36
내리면서 땅을 힘차게 내딛고 임팩트, 피니시 동작까지 연결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비틀거리겠지만, 꾸준히 반복하면 익숙해집니다. 이때 왼발에 무게가 실리는 느낌을 기억하시고요. 이왕이면 연습장에서 샷 하기 전에 이 루틴을 반복한 뒤 실제로 스윙을 바로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무게중심 이...
정재원·이승훈 '평창 콤비' 또 해냈다…베이징서 나란히 은·동 2022-02-19 18:08:06
정재원도 뒤에 따라 붙으며 역전을 노렸다. 결승선을 앞두곤 정재원이 이승훈을 제쳤다. 그러나 외곽에서 순식간에 속도를 올린 스윙스가 간발의 차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했고 정재원과 이승훈은 2, 3위로 들어왔다. 이승훈은 4위 조이 만티아와 포토 피니시 판독까지 갔으나 간발의 차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희찬 기자...
[속보] 정재원, 매스스타트 은메달…이승훈은 동메달 '쾌거' 2022-02-19 17:42:19
정재원(21)이 19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남자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포토 피니시 판독 끝에 이승훈(34)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금메달은 벨기에(31)의 바르트 스윙스가 획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팀워크로 상처 치유한 최민정, 이번엔 웃었다 2022-02-13 23:51:33
피니시 라인에 두번째로 골인한 최민정(24)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환하게 웃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의 은메달이 확정된 순간이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은 이유빈(21), 김아랑(27), 서휘민(20)과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中 해설위원 왕멍도 놀란 황대헌 실격 "어머나 이건 정말 의외" 2022-02-08 09:55:24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후 런쯔웨이에 이어 3위로 들어온 리원룽의 표정은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있었다. 함께 질주한 선수 입장에서 자신이 탈락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국 선수들도 깜짝 놀랄 일이 경기 후에 벌어졌다. 심판진이 황대헌에게 실격 판정을 내렸다.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을...
'무궁화 꽃이~' 템포에 맞춰 우드 정복하세요 2022-01-27 17:11:06
우드 스윙에서도 ‘다’에서 피니시를 멋지게 잡고 그대로 유지해주세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템포가 익숙해지셨다면 이제 쓸어치는 느낌을 연습해보세요. 우드는 스윙 궤도가 커지는 만큼 궤도 최저점에서 아크가 완만해집니다. 이 때문에 찍어치기보다는 쓸어치는 느낌이 강하죠. 헤드가 완만한 궤도를 그리며...
[배경은의 윈터 골프] "벌어지는 겨드랑이, 수건 하나로 붙여보세요" 2022-01-21 17:16:53
자세를 취한 뒤 천천히 백스윙을 했다가 피니시 자세 직전까지 꼬인 몸을 풀어주면 됩니다. 백스윙→임팩트→폴로스루 구간에서 수건이 떨어지지 않게 겨드랑이를 몸 쪽으로 당겨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수건은 팔과 몸통을 붙이는 ‘접착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꼭 긴 수건이 아니어도 됩니다. 손수건이나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