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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토) 2018-02-10 10:00:01
▲ 존슨 "세계 1위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송고) ▲ [올림픽] 쇼트트랙, 오늘 첫 금빛 사냥…'임효준ㆍ황대헌ㆍ서이라 출격'(송고) ▲ [올림픽] 머리 감독의 역발상, 단일팀을 하나로 묶었다(송고) [문화] ▲ '하바나'부터 '코코'까지…한반도 상륙한 라틴 열풍(송고) ▲...
존슨 "세계 1위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 2018-02-10 09:14:26
걸었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1)에서 치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12언더파 131타의 존슨은 보 호슬러(미국)와 함께 공동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아 이 대회 세 번째...
현역 골프 세계 1위 존슨, 전직 1위에 판정승(종합) 2018-02-09 11:00:03
판정승을 거뒀다. 존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7언더파 65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케빈 스트릴먼, 보 호슬러(이상 미국)에 2타 뒤진 공동 6위로 1라운드를 마친 존슨은 이 대...
현역 골프 세계 1위 존슨, 전직 1위에 판정승 2018-02-09 08:39:04
거뒀다. 존슨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그래스힐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올해 처음 PGA투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같은 코스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존슨에 한 뼘 모자랐다....
NFL 명 쿼터백 로모, PGA투어에 선수로 데뷔 2018-02-08 10:33:22
골프 애호가다. 로모는 9일부터 시작하는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도 아마추어 참가자로 이름을 올렸다. 로모가 출전하는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은 PGA투어에서 이른바 '대체 대회'로 불리는 B급 대회다. '대체 대회'는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들만 불러서 치르는 특급 인비테이셔널...
더스틴 존슨 '1년간 골프 세계랭킹 1위 유지' 눈앞 2018-02-08 05:05:00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하면 존슨을 밀어내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람이 우승해도 존슨이 45위 이상 성적만 거두면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여전히 존슨 몫이다. 람의 우승과 존슨의 부진이라는 두 가지 요인이 합쳐져야 세계랭킹 1위가 바뀌는 상황은 제네시스 오픈 때도 이어진다. 존슨은 뺏기기 어렵고...
'세계1위 내놔' 존슨·매킬로이·데이, 새해 첫 격돌 2018-02-06 05:05:01
9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이다. 이 대회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한 달 휴식을 마치고 출전한다. 존슨은 지난달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 이후 중동 원정을 한차례 다녀왔을 뿐 PGA투어 4개 대회...
한국서도 연예인·다른 종목 선수들 골프 실력 겨룬다 2017-12-27 17:21:43
한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 AT&T 페블비치 대회는 투어 선수들이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과 한 조를 이뤄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려 '프로암'이 대회 명칭에 들어갔다. 유명 인사들이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팬들의 관심을 더 끌 수 있고, 이...
한국에도 '페블비치 프로암' 생긴다 2017-12-27 12:09:14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at&t 페블비치 프로암은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들이 프로 선수들과 팀을 이뤄 경기를 하면서도 정규 대회로 인정받는 pga 투어의 인기 이벤트다.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장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 영화배우 빌 머레이, 마크...
KPGA 코리안투어 2018시즌 총상금 역대 최대 141억원(종합) 2017-12-27 11:32:52
페블비치 프로암과 유사한 방식의 대회로 국내외 유명 인사와 함께 'KPGA 코리안투어의 축제'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도 7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총상금 15억원으로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올해 9월 열렸으나 2018년에는 5월로 시기를 옮겼다. 시즌 개막전은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