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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바뀐 부처들 물갈이 얼마나…'술렁' 2014-07-09 22:19:16
업무와 안전 관리 부문이 떨어져 나가면서 차관 숫자도 한 명으로 줄어드는데, 신임 차관에는 지방자치 전문가인 정재근 지방행정실장이 1순위로 꼽힌다. 정종섭 신임 장관 후보자가 법학교수 출신으로 지방행정 경험이 없다는 점이 고려될 것이란 이유에서다.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사고 이후 손재학 차관을 비롯해 본부...
노진수 대주기업 대표 동탑훈장…'산업안전보건의 날' 23명 포상 2014-07-07 20:45:54
]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고 산업재해예방 유공자 23명을 포상했다.이날 기념식에서 노진수 대주기업 대표(70·사진)는 2008년 사장실 입구에 ‘안전 신문고’를 설치하고, 지난해 장시간 근로를 개선하기 위해 신규인력 28명을 추가 채용하는 등...
롯데건설, 제2롯데월드 산업재해예방 결의대회 2014-07-07 16:47:08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과 실시했다.결의대회는 롯데월드몰 시네마홀에서 고용노동부 양수승 서울 동부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이충호 서울 본부장, 롯데건설 주재임원 및 현장소장 등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결의대회 행사는 ‘제2롯데월드 안전사고예방 업무협약’의...
7월 첫 월요일은 `산업안전보건의 날` 2014-07-07 10:00:00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7일부터 일주일간 `코엑스`와 `한국잡월드`에서 `제47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6년부터 매년 7월 첫째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정하고, 첫째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의 주로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는...
국내·외 최신안전제품 다모이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열린다 2014-07-06 20:02:48
살펴보는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안전보건공단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다양한 안전보건 제품과 장비를 선보이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1만여점이 넘는 제품을 소개하며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보건 제품을 ...
산재보험 사업종류 재분류 논의 세미나 개최 2014-07-03 14:30:00
놓고 학술세미나가 개최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오는 4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이같은 내용의 `산재보험 5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인 산재보험 5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50년을 향한 산재보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다. 행사에는 장동한 건국대...
안전연극 `행복한 동행` 코엑스서 무료공연 2014-07-03 12:00:00
안전보건공단은 제47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같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는 근로자와 사업주, 범국민에게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주일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연극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로 `안전`이 강조되는...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해외수출에도 인정 2014-06-27 16:09:43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취득하면 해외 수출 시 국제 인증을 따로 받지 않아도 되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안전보건공단은 27일 국제 인증기관 5개사와 상호인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국내는 `KOSHA 18001`이라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외국은 영국과 독일, 프랑스...
안전보건공단, 산업단지공단과 산재예방 업무협약 2014-06-24 11:00:00
협력도 동반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단지공단이 현재 전국에 51개 산업단지에 입주한 4만5천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로 중소기업들로 구성된 입주기업들이 경제적·지리적인 여건상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새로운 과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10%만 가족과 함께 옮겨와 2014-06-20 07:00:46
공단 직원 450명은 지금도 출퇴근에 적지 않은 고충을 겪고 있다. 자동차로 10분 거리인 장현동에 임시 숙소가 있지만 회사로 연결되는 주진입로가 고가차도 공사로 차단돼 20~30분 더 걸리는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지금까지 울산혁신도시에 이주한 공공기관은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