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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1930만원…'SM3 전기차' 예약판매 2013-07-15 17:22:42
배터리 용량의 75%를 보증한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제주를 포함해 서울 대전 광주 창원 포항 등 정부가 선정한 10대 전기차 선도 도시를 중심으로 sm3 z.e.의 판매 및 운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sm3 z.e. 출시를 계기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르노삼성차, 업계 최초로 전기차 예약판매 2013-07-15 10:48:06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올 10월부터 국내 최초로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급 전기자동차 sm3 z.e.의 사전 예약판매를 15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sm3 z.e. 사전 계약을 통해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10대 전기차 선도도시(제주, 서울, 대전, 광주, 창원,...
르노삼성차,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최종타결 2013-07-14 19:41:13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12일 대표노조인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의 2012년, 2013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찬반투표 결과 51.5% 찬성으로 합의안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양측은 지난 8일 기본급 동결과 격려금 지급, 연차 18일 사용 등을 골자로 하는 합의안을...
프로보 사장 "고용과 미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2013-07-14 17:59:33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사진)은 지난 12일 임단협이 타결된 뒤 이렇게 말했다. 프로보 사장은 “고용과 우리의 미래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며 “이번 결정이 반드시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었다는 것을 같이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르노삼성...
르노삼성차, 위기 극복 노사 합의안 최종 확정 2013-07-12 21:43:05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이번 협상을 통해 고용과 우리의 미래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오늘의 결정이 반드시 후회하지 않았음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전기차 시대‥협력구도 ‘안갯속’ 2013-07-11 17:36:47
한국지엠 사장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입니다. GM과 LG의 밀월 관계는 지난 2009년 크루즈 전기차 개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프로젝트에는 지금의 LG전자 자동차 부품 사업본부의 모태인 V-ENS를 비롯해 LG화학, LG전자 등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전기차의 핵심인 모터와 배터리를 비롯해 차체...
르노삼성차, 2013 하반기 영업본부 발대식 개최 2013-07-05 14:56:12
개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 전국 184개 영업지점의 지점장,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담당 등 영업본부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영업담당자들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판매목표 공유 및 목표 달성의 결의를 다졌으며, 2013년 하반기 내수 판매...
르노삼성, 하반기 영업본부 발대식 개최 2013-07-05 14:07:42
달성의 결의를 다지는 행사입니다. 발대식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전국 184개 영업지점의 지점장과 대리점 대표, 판매 우수 영업담당 등 영업본부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이 자리에서 SM5 플래티넘과 SM3의 판매 호조세와 QM5 2.0 가솔린의 인기를 하반기에도...
미,EU와 도청의혹 논의시작 2013-07-05 04:56:49
ttip협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프랑스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3일에도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는 이번 파문에 관한 논의와 같은 날짜, 같은 시각에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도 "이번 협상을 빠르게 진행하고 싶지만 정보기관의 활동과 사생활 보호 등의 ...
[책마을] 책 속에서 만나는 상상박물관 2013-07-04 17:25:15
프랑수아 드 트루아의 ‘석화가 있는 점심’을, 요리방에는 아드리안 판 위트레흐트의 ‘부엌 실내풍경과 벽난로 앞에 있는 여인’을 배치하는 식이다. 중앙홀에서부터 도서관, 침실, 부엌, 예배당 등으로 옮겨 가며 그림의 내용과 작가에 대해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솜씨도 탁월하다.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