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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렬 연세대 경영대학원장 "한국형 MBA, 동아시아 전문가 육성" 2013-03-05 16:53:20
2006년 한국형 mba가 출범할 때 각 대학에 mba 전체 정원의 4분의 1 이상을 주간 과정으로 할 것을 인가 조건으로 내걸었고 이는 8년이 지난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때문에 연세대 서울대 kaist 등 정상급 경영전문대학원은 야간이나 주말 과정은 입학 경쟁률이 3~4 대 1에 달하지만 주중·주간 과정은 대부분 정원을 채우...
한화기업대학 개교..1회 입학식 개최 2013-03-04 17:01:09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융학과 입학생인 신수민 신입생대표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도전하자!’ 라는 생각으로 한화기업대학에 입학하게 됐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화는 지난 2012년 1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기업실무학과, 금융학과, 호텔경영학과,...
주말여행, 교과서 속 경기도로 여행해 볼까? 2013-02-28 17:20:02
정원은 편안한 여유를 준다. 정원의 바비큐장은 넓은 유리로 지어져,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바람이 불거나 추운 날에도 걱정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 문의: 1566-3315 http://www.daebudovil.com/ -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694-10 ☞연계추천여행지 안산어촌민속박물관탄도항에 위치한...
한국폴리텍 2013학년도 입시경쟁률 5.2대 1 2013-02-28 14:34:30
모집정원 7천990명에 4만1천526명이 응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학년도 경쟁률 6.2대 1보다는 다소 낮아졌습니다. 인천캠퍼스 자동차과와 항공캠퍼스 항공정비과는 20대 1, 창원캠퍼스 컴퓨터응용기계과는 14대 1로 평균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평균수능등급이 가장 높은 학과는 항공캠퍼스 항공정비학과로...
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에 학부모 `시선집중`’ 2013-02-28 14:14:31
입학시즌 앞두고 우수한 교육환경에 통학안전까지 동시에 보장받는 단지 주목 길을 건너지 않거나 통학거리가 짧은 초등학교 끼고 있는 단지 선호도 뚜렷 동탄 KCC 스위첸, 단지 북측 초등학교 위치해 길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통학 가능 자녀들의 취학시즌인 3월이 다가오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에 통학안전까지...
현대重공과대학, 다음달 4일 개교..고급 기술인력 육성 2013-02-27 14:40:50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의 개교식과 입학식이 열린다고 27일 밝혔습니다. 2년제인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현대중공업이 지난해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으로 정식 인가를 받아 설립한 것으로, 졸업 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 전문대학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중공업공과대학은 현...
[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⑤] 이화여대 명문대 맞지 … 그럼 숙대는? 2013-02-27 12:10:50
총 입학정원보다 줄어들기 때문. 대학은 몸집을 줄이고 더 강해져야 살아남는다.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길러내 미래 먹을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소임도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현대자동차는 도요타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처럼 국내 대학도 공고한 서열을 깨고 세계 무대에서 하버드, 케임브리지 등과 겨뤄야 할...
[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④] 강소대학 서강대 포스텍, 서울대 제칠까? 2013-02-25 11:36:16
총 입학정원보다 줄어들기 때문. 대학은 몸집을 줄이고 더 강해져야 살아남는다.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길러내 미래 먹을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소임도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과, 현대자동차는 도요타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처럼 국내 대학도 공고한 서열을 깨고 세계 무대에서 하버드, 케임브리지 등과 겨뤄야 할...
'등록금 3배' 몸값 못한 자사高 2013-02-24 16:52:06
등 12곳이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서울 숭문고는 4년 연속 미달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교과부 고위관계자는 “자사고는 고교를 다양화하고 학교를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지정했으며 소위 명문대 진학률을 늘리라고 만든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정가은,...
대자연 속, SIS Canada에서 진정한 교육을 만난다 2013-02-22 16:12:20
`해외 명문대학 입학`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워 입학을 종용하는 일부 사람들도 한몫 거들고 있다. 입시경쟁 속에 묻혀버린 전인교육은 한쪽으로 치우쳐져 교육의 진정한 역할은 퇴색하고, 진정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교육의 길은 멀기만 하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