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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상위권 출발 2018-05-11 06:12:33
차이로 홀을 비켜가며 파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는 세계랭킹 1위 사수에 나선 더스틴 존슨(미국)이 웨브 심프슨(미국) 등과 함께 6언더파 공동 선두를 형성하고 있다. 경기를 마친 한국 선수 가운데 강성훈(31)과 김민휘(26)가 더블보기를 연이어 범하며 6오버파로 최하위권에 자리해 있다. mihye@yna.co.kr...
김시우, 우즈 주연 '별들의 전쟁'서 타이틀 방어 도전 2018-05-08 05:22:01
조도 예고됐다. 한국 선수 가운데에는 안병훈과 강성훈, 김민휘가 출전한다. 대회가 열리는 TPC 소그래스에선 전통에 따라 전년도 우승자 김시우가 선정한 특별한 메뉴도 한정 판매된다. TPC 소그래스의 셰프들이 개발해 지난 3월 미리 공개한 메뉴의 이름은 '시우의 김치 갈비'다. mihye@yna.co.kr (끝)...
휴식 마친 우즈, '매킬로이 텃밭'서 우승의 추억 되살릴까 2018-05-01 06:20:08
투어 첫 승을 거둔 리키 파울러와 지난해 이곳에서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저스틴 토머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브룩스 켑카,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이 샷 대결을 펼친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는 강성훈(31), 배상문(32), 김민휘(26), 안병훈(27) 등이 출전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30 08:00:06
06:45 축구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대열에 합류 안한 이유는? 180430-0100 체육-0007 07:03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공동 22위 마감 180430-0102 체육-0008 07:09 제임스 45점…클리블랜드, 인디애나 꺾고 PO 2회전행(종합) 180430-0104 체육-0009 07:12 [PGA 최종순위] 취리히 클래식 180430-0109 체육-0010...
[PGA 최종순위] 취리히 클래식 2018-04-30 07:12:26
T22 │김민휘(한국)-앤드루 윤(미국)│ -13 │ 275(66-69-67-73) │ ├───┼──────────────────┼───┼─────────┤ │ 36 │ 강성훈(한국)-존허(미국) │ -7 │ 281(66-73-65-77) │ └───┴──────────────────┴───┴─────────┘ ※ T는 공동...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공동 22위 마감 2018-04-30 07:03:02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을 공동 22위로 마감했다. 김민휘-앤드루 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버디는 5개 낚았으나,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4개를 적어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9 08:00:06
180429-0076 체육-0007 07:24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로 하락 180429-0079 체육-0008 07:27 오승환, 시즌 2번째 피홈런…텍사스전 1이닝 1실점 180429-0090 체육-0009 07:41 여자골프 전 세계 1위 루이스, 11월 출산 예정 --------------------------------------------------------------------...
김민휘-앤드루 윤,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9위로 하락 2018-04-29 07:24:19
5타를 줄였으나 순위는 하락했다.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 포볼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대부분의 상위권 선수들이 타수를 더 줄이면서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전날 공동...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8 15:00:04
(체육) 180428-0110 체육-0006 08:24 김민휘, '팀 매치'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7위 도약 180428-0111 체육-0007 08:24 '취업비자' 받은 강정호 "더는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종합) 180428-0121 체육-0008 08:57 백지선호, 세계7위 독일과 '막상막하 선전'…3-4 석패 180428-0137 체육-0009 09:09...
김민휘, '팀 매치' 취리히 클래식 2R 공동 7위 도약 2018-04-28 08:24:18
=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에서 재미교포 앤드루 윤(27)과 짝을 이뤄 둘째날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김민휘-앤드루 윤 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7천34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