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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전에 13번째 점포 '아트 앤 사이언스' 27일 개장 2021-08-24 06:00:04
6천500억원이 투입됐다.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펜디 등의 고가 브랜드를 비롯해 총 50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대전신세계 위치가 1993년 대전엑스포가 개최됐던 지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193m 높이로 세워진 엑스포 타워에는 아트 전망대와 신세계그룹 백화점 부문의 독자 호텔 브랜드인 호텔 오노마가 들어...
개장 30분 만에 3800명 몰렸다…동탄 '핫플' 된 롯데백화점 2021-08-22 07:46:44
매장을 넣는다는 공식도 과감하게 깼다. 동탄점은 1층에 몽클레어, 발렌시아가 등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명품 매장을 여유 있게 배치했다. 대신 세계적인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형 작품 ‘In the Studio, December 2017’을 전시하고 3D LED 전시관인 ‘에이트 스퀘어’를 1층에 꾸몄다. 이날 소비자들은 데이비드 호...
진짜 부자들은 명품을 사지 않는다 [김보미의 뉴스카페] 2021-08-18 17:19:42
케링은 구찌, 입생로랑, 보테가베네카, 발렌시아가 등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앵커> 웬만한 명품 브랜드는 다 LVMH에 속해 있다 이거네요? <기자> 네, 그러니까 명품 1위 기업인 거겠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을 쓸어담는 동안, 정작 진짜 부자들은 오히려 명품을...
신세계 DNA로 만든 프리미엄 ‘호텔 오노마’…대전신세계 처음 선보여 2021-08-18 12:30:27
동시에 선보이는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펜디, 생로랑, 셀린느, 몽클레르, 브루넬로쿠치넬리, 로저비비에, 톰포드,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불가리, 피아제, 쇼메 등 인기 럭셔리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패션, 뷰티, 잡화, 식품, 생활 등 격이 다른 브랜드를 준비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동탄맘' 초미 관심은…"루이비통 오나요" 2021-08-15 17:44:24
‘발렌시아가’ 등 시선을 잡을 만한 브랜드가 들어갔다. 동탄에 처음 선보이는 백화점인 만큼 어떤 명품 브랜드가 들어올지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에 ‘에루샤’가 있느냐에 따라 매출 규모가 달라진다”며 “세 브랜드 중 한 브랜드라도 있으면 다른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는 것도...
"롯데백화점에 '그 브랜드' 들어오나요?"…'동탄맘' 관심 폭발 [배정철의 패션톡] 2021-08-15 13:01:24
‘발렌시아가’ 등 시선을 잡을 만한 브랜드가 동탄점에 입점한다. 동탄점 1층 명품 라인 공개한 롯데백화점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명품관 배치도가 공개됐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지하 2층~지상 8층 연면적 24만5986㎡(약 7만4500평)로 수도권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동탄점은 오는 20일 개장을...
신세계-갤러리아 중부권서 '백화점 대전'…명품·콘텐츠 경쟁(종합) 2021-08-10 10:44:51
새 백화점에는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고가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다. 이중 펜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셀린느 등은 대전 지역에서 처음 매장을 선보인다. 구찌, 톰포드, 발렌시아가 등으로 구성된 럭셔리 남성 전문관도 함께 문을 연다. 47개 화장품 브랜드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편집매장 분더샵 등도...
정유경의 야심작 27일 문 연다…신세계 '아트&사이언스' 2021-08-10 09:23:56
새 백화점에는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고가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다. 펜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셀린느, 톰포드 등 패션브랜드와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예거르쿨트르, 파네라이, 불가리, 피아제, 쇼메가 입점했다. 럭셔리 남성 전문관을 구성해 그루밍족 공략에 나선 점도 특징이다. 구찌, 톰포드,...
신세계百, 27일 대전 '아트&사이언스' 개장…중부권 최대규모 2021-08-10 06:00:02
새 백화점에는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고가 브랜드 매장이 들어선다. 이중 펜디,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셀린느 등은 대전 지역에서 처음 매장을 선보인다. 구찌, 톰포드, 발렌시아가 등으로 구성된 럭셔리 남성 전문관도 함께 문을 연다. 47개 화장품 브랜드와 신세계가 운영하는 편집매장 분더샵 등도...
3700만원짜리 시계까지…이제 명품도 '온라인'으로 산다 2021-07-20 06:30:01
발렌시아가 △버버리 △톰 브라운 △오프화이트 △아미 등 15개 내외다. 무신사는 올해 말까지 부티크 브랜드를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명품이 유통되는 주요 채널은 백화점이지만 온라인 시장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플랫폼이 더욱 활성화된 만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