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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 사업 힘받나…박종석 부사장 사장 승진 2013-11-27 14:31:56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와 카이스트를 나와 1981년 lg전자에 입사했다. 디지털tv연구소장을 거쳐 pdp tv 사업본부장을 맡았고 2010년 mc사업본부장에 올랐다. 스마트폰 사업에 한발 늦게 진출한 lg전자는 삼성전자, 애플이 세계 시장을 양분하는 동안 부진에 시달렸다. 하지만 ...
[동정] 문영식 한양대 교수, 대한전자공학회장 선출 2013-11-25 08:38:13
] 문영식 한양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전자공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한양대는 문 교수가 23일 고려대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대한전자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2014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대한전자공학회는 1946년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it 분야 학회로 학술행사...
초저전력 통신칩 개발, IDC 전력 소비량 3분의 1 수준으로 감축 2013-11-24 21:54:38
전기전자공학과 교수가 개발했다는 것이다. 배 교수를 지난 22일 대전 연구실에서 만났다. 그는 “전력 소모량이 0.75w로 기존 제품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초당 100기가비트(gbps) 속도의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대표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유일의 0.75w 전력소모 pc나 노트북에도...
[동정] 대한전기학회장에 김희준 한양대 교수 2013-11-19 10:49:22
회장에 김희준 전자시스템공학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김 교수는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3년도 학회 제2차 평의원회에서 새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4년 1월1일부터 1년간이다.대한전기학회는 전력계통 산업을 비롯한 각종 전기공학 분야를 다루는 학회로 '전기의...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 3분의 1로"< KAIST> 2013-11-18 10:02:15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전기및전자공학과 배현민 교수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를 기존의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는 이더넷IC(집적회로)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 세계 하루 평균 수십억 건에 달하는 인터넷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 위해 데이터센터가 24시간 가동되고 있는데, 2006년 기준 미국 데이터...
천안·아산 융합단지로 일자리 8만7천개 늘어 2013-11-13 06:00:24
한국경제연구원은 13일 김갑성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보고서를 통해 기업 생산시설과 관련 의료·교육·문화·주거·레저서비스 산업을 융합한 단지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I[006400], 삼성전자[005930] 등 4개 삼성...
뇌 삽입 전자소자로 알츠하이머·간질 치료…성균관대 김태일 교수팀 개발 2013-11-12 21:03:17
뇌 삽입형 전자소자를 개발했다. 성균관대는 김태일 화학공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이 뇌·신경질환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삽입형 다기능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존 광유전학에 사용해온 광섬유를 전자소자로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머리카락 두께의 광전자소자를 만들어 뇌 삽입시...
표현명 KT 회장 대행은 누구?…"아이폰 도입 중추적 역할" 2013-11-12 17:12:31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표 사장은 고려대 전자공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연구원을 거쳐 1984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근 30년간 재직했다.1990년대 중반 kt 무선사업추진단에 재직하면서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 도입과 조기 상용화를 이끌어 국내 이동통신 서비스의 질을...
[경쟁력이 힘이다] SK, 혁신의 성과…40년 장학퀴즈·원유 생산 2013-11-12 06:58:30
kaist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를 미래기술연구원장(전무)으로 각각 영입했다. 미래기술연구원과 시스템ic 사업부 등을 최고경영자 직속기구로 두고 차세대 메모리 등 선행 기술의 개발과 시스템반도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d램과 낸드플래시의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하고 신규 메모리 수요에...
"30년 직장생활서 터득한 건 성실함이 곧 능력" 2013-11-11 21:37:55
공학과를 졸업한 김 사장은 “최고의 엔지니어가 되겠다는 희망을 안고 1982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에게 맡겨진 첫 업무는 전공과 무관한 구매. 엔지니어 길을 찾아 이직할 생각도 했다. 김 사장은 “궁극적으로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게 꿈이었기에 폭넓은 식견을 쌓는 차원에서 비(非)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