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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3 15:00:10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추진위 발족…범시민 기증 운동 전개 190523-0690 지방-020414:45 광양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 방안은…경발연 28일 세미나 190523-0694 지방-020514:46 "전기료 걱정마세요" 대구교육청 냉난방 예산 10% 증액 190523-0702 지방-020614:51 [부고] 이경애(전북 완주군의원)씨 모친상 190523-0703...
광양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 방안은…경발연 28일 세미나 2019-05-23 14:45:16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대강당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발전방안'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양만권 하동 경제자유구역 전반의 문제점과 해소방안, 투자유치확대 전략과 조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이 세미나에는 관계기관,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5270만弗로 '반토막'…찬바람 부는 인천경제자유구역 2019-05-06 18:01:19
경제자유구역(광양만권·황해·동해안권·충북)의 올 1분기 fdi는 제로(0)다. 황해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은 2년 연속 1분기 외자 유치 실적이 아예 없다. 광양만권은 지난해 1분기 1110만달러, 충북은 31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지만 올해 신고된 금액은 전혀 없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카자흐스탄에 현대차 조립공장…3억달러 부품 수출처 생긴다 2019-04-22 21:44:38
경제인 교류행사 개최, 고려인 기업 방한 초청, 청년기업인 교류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만 자유경제구역청과 카자흐 파블로다르 특별경제구역청은 상호 투자유치를 확대한다. 산업기술진흥원은 카자흐 바이테렉과 산업기술 분야 정보교류, 협력 사업 발굴을 추진하기로 했다. 무역보험공사와 카자흐엑스포트는 양국...
靑 국민청원 답변 "광양알루미늄 공장, 환경오염 유발공정 없어" 2019-01-18 11:36:54
업체 '밍타이'가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에 광양알루미늄 공장을 짓는 것을 막아달라는 내용이다. 청원인은 환경오염과 국내 알루미늄 업계의 피해 가능성 등을 우려했다. 정혜승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전라남도의 위탁을 받아 광양알루미늄 공장을 유치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입장을 대신 전하는 방식으로...
광양만청 "광양알루미늄 오염물질 발생 거의 없어" 2018-11-27 14:31:47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전남 광양 세풍산업단지 입주를 앞둔 중국의 알루미늄 업체에 대해 "제련과 정련 과정이 없어 환경 오염원을 발생하는 공정이 거의 없다"고 27일 밝혔다.광양만청은 최근 중국 밍타이그룹으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것과 관련, 오염물질 배출로 대기오염의 주범이...
여수 율촌산단 연안서 멸종위기종 흰발농게 서식 확인 2018-05-18 10:13:3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폐기물매립시설 사후환경영향조사를 하던 중 2012년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흰발농게 4개체를 확인했다. 흰발농게가 발견된 율촌면 조화리 연안은 광양만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된 지역이다. 2010년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갯게의 서식이 확인됐으나...
권익위 "율촌·해룡산단 44개 기업 도로점용료 민원 해결" 2018-04-20 18:31:18
= 국민권익위원회는 광양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해룡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제기한 도로점용료 관련 민원을 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율촌·해룡산단에 있는 134개 기업 중 민원을 제기한 44개 기업은 산단도로가 준공되기 전인 2011년에 입주해 스스로 진출입로를 만들어 사용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작년...
국조실 "3개 경제자유구역청, 120억5천만원 낭비" 2018-02-21 14:42:20
경제자유구역청이 국고보조금 부정수급과 부당집행 등을 통해 총 120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추가로 감리업무를 시키고도 감리비를 주지 않는 등 '갑질 사례'도 적발됐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기반시설 조성공사 중인 3개 경제자유구역청의...
광양범시민대책위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소 건립 백지화" 2018-01-30 15:21:11
열어 이같이 밝히고 "우리의 아이들은 광양만권의 대기오염물질과 각종 발암물질을 빨아들이는 공기 청정기가 아니다"며 "마음껏 숨 쉬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어 "바이오매스 발전소 원료인 우드펠릿은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연소과정에서 심각한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배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