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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정보보호학과, ‘미래를 위한 보안 스토리’ 공모전 성료 2025-11-18 16:23:01
우수 작품은 학과 홍보 콘텐츠 및 정보보호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학생 참여형 보안 프로젝트와 연계해 미래 세대의 보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교육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 진단에서 최다 부문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최우수(A등급) 원격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軍 계엄 문책 인사…중장 20명 역대급 물갈이 2025-11-13 23:24:22
권혁동 미사일전략사령관, 강관범 교육사령관, 박춘식 군수사령관, 강현우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이 임명됐다. 해군에선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강동구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보직됐다. 공군에선 권영민 교육사령관,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구상모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진급...
軍 중장 진급자 20명 발표…역대급 물갈이 인사 2025-11-13 20:37:24
각각 미사일전략사령관과 교육사령관 보직을 받았다. 국방부는 또 중장 진급과 함께 박춘식을 군수사령관, 최장식을 육군참모차장, 강현우를 합참 작전본부장, 김종묵을 지작사 참모장으로 보임했다. 해군에선 곽광섭(해군참모차장·이하 새 보직), 박규백(해군사관학교장), 강동구(합참 전략기획본부장)가, 공군에선...
[우분투칼럼] 알제리 '아프리카 최대' 37조 국방예산…군 실세 방한과 K-방산 2025-11-13 07:00:03
예산은 국방부, 재무부, 교육부, 내무교통부, 보건부 순으로 배정됐다.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 국방 예산이다. 전체 정부 예산 지출의 5분의 1을 차지한다. 총 국방 예산은 254억달러(약 37조원)에 달한다. 재무부 220억달러(약 32조원), 교육부 130억달러(약 18조1천억원), 내무교통부 100억달러(약 14조6천억원),...
WSJ "한화, 10년내 美서 매년 원잠 2∼3척 건조 목표" 2025-11-11 11:32:09
논의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지난 5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필리조선소는 기술력과 인력, 시설 등이 상당히 부재한 면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원잠을 국내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WSJ은 이날 기사에서 한화가 건조를 목표로 한다는 2∼3척이 한국의 원잠인지, 미 해군에...
대전시, 내년 예산안 7조582억원 편성…전년보다 5.7%(3811억원) 증가 2025-11-11 11:12:47
글로컬대학지원 150억원, 교육발전특구 사업 20억원 등 지역대학과 자치단체가 상생협력해 지역 교육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강화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일류경제 과학도시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분야에는 6대 전략사업(우주항공·바이오헬스·나노반도체·국방·양자·로봇)을 중심으로 바이오창업원 조성 86억원, 마중물...
러 "국방차관, 北국방상과 군사정치 협력 발전 논의" 2025-11-09 22:28:18
촉진한다고 말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고레미킨 차관은 박영일 인민군 총정치국 부국장과도 만났다. 박 부국장은 러시아 대표단의 방문이 양측 모든 군인의 일관적인 이념적·정치적 훈련에 중요한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고레미킨 차관이 이끄는 러시아 군사대표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다. 러시아...
[게시판] 캠코-국군재정관리단, 연체채권 위탁징수 업무협약 2025-11-07 14:35:22
체납 후 일정 시간이 지난 국방 관련 미회수 채권을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징수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선별해 징수 업무 등을 수행한다. 캠코는 국군재정관리단의 채권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실무자 교육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폴란드, 러 침공 대비 내년 40만명 민방위 훈련 2025-11-06 22:37:50
따르면 폴란드 국방부는 사이버 안보 등 기초교육과 응급처치 등을 가르치는 일명 '준비태세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올해 안에 수천명, 내년에는 최대 4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국방장관은 학생부터 직장인, 노년층까지 모든 시민이...
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종합) 2025-11-05 17:14:44
전쟁부(국방부)를 포함한 미국 연방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발판으로 기업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국방 분야에서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는 여러 건의 계약을 따내며 입지를 강화했다.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호실적도 한껏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를 채우지 못하면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다.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