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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글로벌 경쟁력 위해 투명한 기후 데이터 공개 필수"[싱크탱크 리포트③] 2025-06-03 06:00:59
2만4000개 이상 글로벌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KoSIF는 탄소회계금융연합체(PCAF),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RE100, EV100, 글래스고 금융연합(GFANZ) 등 주요 글로벌 이니셔티브와 협력하며 국내 기업과 금융기관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수립·실행할...
英총리 "군 중심목적은 전쟁 준비…10년내 전력 10배로" 2025-06-02 21:15:17
이날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방산업체 BAE시스템스 조선소에서 한 연설에서 "힘을 통해 평화를 이룰 태세를 갖췄음을 보여주는 게 전쟁 위협을 막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국방에 근본적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스타머 총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교훈 삼아 "2035년까지 10배 더 치명적인 군을 만들기 위해 드론,...
英, 런던 내 공무원 일자리 1만2천개 줄여 지방 이전 2025-05-14 19:30:47
사무소를 신설하고 요크와 버밍엄, 글래스고, 카디프, 벨파스트 등의 관공서도 역할을 강화한다. 런던 화이트홀의 정부 사무소 일부도 폐쇄되고 공무원 수를 9만5천명에서 8만3천명으로 1만2천명 줄여 2032년까지 연간 9천400만파운드(약 1천770억원) 비용을 절감하기로 했다. 런던에서 빠져나가는 이들 1만2천개 일자리 중...
세계 2위 공항이 멈췄다…수백억 손실 '대혼란' 2025-03-22 07:51:33
뉴욕발 여러 항공편은 아이슬란드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행 등으로 변경되거나 뉴욕으로 회항했다. 히스로 공항 국제선 승객은 하루 23만명으로 두바이 공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민간항공청(CAA)에 따르면 이 공항 터미널 이용객 수는 지난해 8천385만7천명이었다 이날 히스로공항을 이용하려...
英히스로 공항 운항 재개…경찰 "징후 없으나 대테러수사"(종합2보) 2025-03-22 07:20:13
항공편은 아이슬란드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행 등으로 변경되거나 뉴욕으로 회항했다. 유로스타는 히스로 공항 폐쇄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을 위해 런던과 파리 간 열차를 2대 증편했다. 민간항공청(CAA)에 따르면 히스로 공항 터미널 이용객 수는 지난해 8천385만7천명이었다. 국제선 승객은 하루 23만명으로 두바이...
英히스로 운항 일부 재개…경찰 "징후 없으나 대테러수사"(종합) 2025-03-22 03:39:05
여러 항공편은 아이슬란드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행 등으로 변경되거나 뉴욕으로 회항했다. 민간항공청(CAA)에 따르면 히스로 공항 터미널 이용객 수는 지난해 8천385만7천명이었다. 국제선 승객은 하루 23만명으로 두바이 공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이날 히스로공항을 이용하려던 많은 승객이 발이...
英공항 혼란 주말내 이어질듯…경찰 "징후없으나 대테러수사" 2025-03-21 21:50:48
여러 항공편은 아이슬란드나 스코틀랜드 글래스고행 등으로 변경되거나 뉴욕으로 회항했다. 민간항공청(CAA)에 따르면 히스로 공항 터미널 이용객 수는 지난해 8천385만7천명이었다. 국제선 승객은 하루 23만명으로 두바이 공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이날 히스로공항을 이용하려던 많은 승객이 발이...
도널드 트럼프 대항마 '마크 카니' [ESG 뉴스 5] 2025-03-12 10:03:05
이끌 예정입니다. 카니는 유엔 기후 특사, 글래스고 넷제로 금융연합 공동 의장 등을 역임하며 기후 금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물입니다. 특히 기후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창설을 주도하며 글로벌 금융권의 기후 대응 강화를 이끌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카니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항마가 될...
남아공 "미국, 기후금융 협약서 탈퇴 통보" 2025-03-06 23:52:53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다. 2021년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영국, EU, 미국, 독일, 프랑스가 남아공에 지원을 약속하며 시작됐다. 이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세네갈 등이 JETP에 서명하며 남아공과 함께 첫 지원 대상 국가로 선정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영국도 K-푸드 매력에 흠뻑… 한식 레스토랑, 첫 '미쉐린 별' 따내 2025-02-11 10:55:33
10일 영국 글래스고 켈빈그로브 박물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2025 미쉐린 가이드 영국&아일랜드에 선정된 220개의 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올해 처음 미쉐린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은 22개. 그중에서도 '도사'는 개업 5개월 만에 한식 레스토랑으로는 처음 영국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따내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