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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양정철 기용설까지…윤 대통령 인적쇄신 난맥상 2024-04-17 18:49:49
그동안 장제원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현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의원, 주호영 의원, 정진석 의원,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비서실장 및 총리 후보자로 거론됐다. 인사가 지연되면서 한 총리와 이 실장이 유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
고민정 "尹 운명 같이 할 與인사 없을 것…레임덕 시작" 2024-04-16 10:40:49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후임 비서실장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이상민 행안부 장관, 김 위원장, 장제원 의원,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고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이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총선에 대한...
윤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에서 총선 관련 입장 밝힐 듯 2024-04-15 11:57:54
후보군으로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중진인 주호영·권영세 의원 등이 거론되지만 가닥이 잡히지 않는 상황이다. 비서실장 후보군을 두고도 하마평이 쏟아지고 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호남에서 재선한 이정현 전 의원 등이 우선 거론된다. 김한길 위원장과 장제원...
이재명 "尹, 국민 무시한 결과 어떤지 확인했을 것" 2024-04-15 10:37:41
대통령은 현재 총리 후보로 권영세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주호영 의원, 이정현 전 의원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 후보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진석 의원 등이 거론된다. 이 대표는 "내각 인적 쇄신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께서 과연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을...
비서실장 인선 고심 깊은 윤석열 대통령 2024-04-14 18:51:58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과의 대화와 협력이 필요한 만큼 정무 감각이 있는 정치인을 우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실장 외 대통령실 고위 참모 중에서는 한오섭 정무수석과 이도운 홍보수석이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윤...
후임 총리·비서실장 하마평...중진들 위주 2024-04-14 18:35:48
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장제원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정치권 출신의 정무형 인사들이 거론되는 것은 총선 등 주요 정국 고비에서 관료 출신 참모들이 한계를 드러냈다는 여론이 많아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 정부 김대기 전 비서실장과 이관섭 실장은 모두 부처 관료 출신이었다. 원 전 장...
총리 후보 못 정했는데…퇴짜부터 놓는 野 2024-04-14 18:29:48
인사들을 비판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권영세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의 이름을 일일이 거론하며 비판했다. 그는 “만약 이런 식의 인사가 단행된다면 책임져야 할 사람에 대한 ‘돌려막기 인사’ ‘측근·보은 인사’”라며 “총선 결과를 무시하고 국민을 이기려는 불통의 폭주가 계속되는 것”이라고...
尹대통령,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에 '장고' 2024-04-14 10:16:54
의지를 평가할 가능성이 크므로 이번 주엔 윤 대통령의 입장 발표와 인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비서실장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 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장제원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거론되고 있다. 총리에는 주호영·권영세 의원, 김한길 위원장...
원희룡·권영세 하마평에…민주 "총선 결과 무시하는 것" 2024-04-13 15:54:27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등의 이름이 오르내린다.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시되는 가운데 후임으로는 국민의힘 주호영·권영세 의원과 김 위원장이 거론된다. 권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이런 식의 인사가 단행되면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에 대한 '돌려막기 인사', '측근...
尹, 4개월여 만에 비서실장 교체…이르면 내일 발표 2024-04-13 12:49:57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섭 전 호주 대사 임명 논란과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막말 논란 등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의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정무적 약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