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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민망한 사건, 좌파진영서만 벌어져…안희정 사건 곤혹"(종합) 2018-03-06 17:38:10
쓴 '돼지 발정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일을 언급하면서 억울함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45년 전 하숙집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제가 관여하지도 않았고, 저와는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다. 그 일로 대선 당시 얼마나 저를 핍박했습니까"라고 물으면서 "그 문제로 나를 덮어씌우려 들 때 참 기가 막혔다"고 말했다....
차명진 '수컷 본능' 발언 논란…민평당 "발언취소하고 사죄해야" 2018-03-03 18:39:52
존재로 전락시키고, 남성의 성폭력 행위를 정당화해 미투 피해자들에게 두 번 상처를 입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가해자들은 본능에 충실했을 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인가"라며 "이래서 국민은 한국당을 소위 '홍발정(홍준표+돼지발정제)당'이라고 비꼬는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hanjh@yna.co.kr...
"조민기, 캠퍼스의 왕" 청주대 출신 배우 송하늘이 폭로한 '그날 밤' 2018-02-21 09:29:32
“너는 이 장면에서 이만큼 업이 되어야 하는데 흥분을 못하니 돼지 발정제를 먹여야 겠다.”, “너는 가슴이 작아 이 배역을 하기에 무리가 있으니 뽕을 좀 채워 넣어라”, “왜 그렇게 기운이 없냐, 어제 00이랑 한판 했냐” 등의 성적인 농담을 했다고 말해 수치심을 주기도 했다고...
조민기, 구속될까? 2018-02-21 09:27:54
돼지 발정제를 먹여야겠다`, `가슴에 뽕을 채워 넣어라` 등 성적인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고 조민기의 실체를 폭로했다. 송하늘은 마지막으로 "피해자를 스스로 숨게 만들어 가해자들이 안전할 수 있는 세상은 이제 끝나야 한다"며 "교수가 제자에게 가한 성폭력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 잘못"이라며 조민기 교수의...
[이슈+] 청주대 중징계→조민기 해명→송하늘 '미투' 폭로 2018-02-21 09:14:30
장면에서 업(흥분)이 되어야 하는데 흥분을 못하니 돼지발정제를 먹여야겠다’ 등의 성적 농담과 음담패설을 수없이 했다”면서 “유난히 조 교수에게 자주 불려갔던 여학생들은 꽃뱀 취급까지 받아야 했다. 아무런 힘도 없는 저와 다른 피해자들은 소문이 잘못 날 게 두려워 입을 다물어야만 했다”고...
한국당 152명 '洪직무정지' 가처분신청…洪 "양아치 친박"(종합2보) 2017-11-06 19:02:33
그러면서 "홍 대표는 차마 옮겨 적기에도 민망한 '돼지 발정제', '양아치' 등 언행이 천박하고 수시로 말을 바꿔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보수정당의 대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홍 대표는 당헌·당규와 현행 법령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 결과 민심을 이탈시켰다"며 "당...
여가위 탁현민 공방…野 "거취 정리해야" vs 與 "내로남불"(종합) 2017-11-06 17:57:07
대표의 돼지 발정제 논란을 언급한 뒤 "돼지 발정제는 단순한 여성 비하나 모욕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 수준의 일로 왜 그 부분은 문제 삼지 않느냐. 내로남불"이라고 받아쳤다. 민주당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정책과 태도도 비판했다. 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특히 지난 2015년 한일 위안부...
한국당 152명 '朴출당 효력정지·洪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종합) 2017-11-06 16:42:06
그러면서 "홍 대표는 차마 옮겨 적기에도 민망한 '돼지 발정제', '양아치' 등 언행이 천박하고 수시로 말을 바꿔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보수정당의 대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홍 대표는 당헌·당규와 현행 법령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 결과 민심을 이탈시켰다"며 "당...
한국당 152명 '朴출당 효력정지·洪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신청 2017-11-06 16:03:06
그러면서 "홍 대표는 차마 옮겨 적기에도 민망한 '돼지 발정제', '양아치' 등 언행이 천박하고 수시로 말을 바꿔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보수정당의 대표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홍 대표는 당헌·당규와 현행 법령을 위반해 당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고, 그 결과 민심을 이탈시켰다"며 "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06 15:00:04
"돼지발정제는 범죄" 171106-0570 정치-0072 12:28 이낙연 "특수활동비, 떡값으로 뿌려졌다면 통치자금 아냐" 171106-0571 정치-0073 12:32 與 "한국당 '7대 퍼주기 예산' 공격, 정략적 거짓주장" 반박 171106-0572 정치-0074 12:35 丁의장 "보복 오해 받을까봐 덮고 지나가는 것은 불법" 171106-0573 정치-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