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9CM "DDP디자인페어에 닷새간 3만명 방문…온라인 거래액도↑" 2025-10-21 08:49:59
디자인페어에 닷새간 3만명 방문…온라인 거래액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29CM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홈·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전시회 'DDP디자인페어'가 닷새간 3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DDP디자인페어는 29CM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국내외...
[게시판] TS-건국대 디자인학과 DDP 디자인 페어 '영디자이너 대상' 2025-10-20 17:10:46
[게시판] TS-건국대 디자인학과 DDP 디자인 페어 '영디자이너 대상'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건국대 디자인학과와 함께 참여한 서울디자인재단 주관 '2025년 DDP 디자인 페어' 대학 협업 프로그램에서 '영디자이너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건국대 패션 및 산업디자인학과...
"요즘 힙한 유행템 여기 다 있네"…DDP가 '북적' [현장+] 2025-10-16 19:30:01
DDP에선 디자인페어가 개막했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처음으로 29CM와 공동으로 주최한 홈·리빙 분야 브랜드 전시 행사다.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많은 2030 젊은 세대들이 디자인페어를 찾았다. 이번 디자인페어에선 ‘아파트’를 콘셉트로...
29CM가 집을 만들면? 12일간 디자인 미술관이 된 서울 2025-10-16 17:48:01
디자인명소 150곳‘서울디자인스폿’이 공개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DDP디자인페어’다. 서울디자인재단과 무신사가 전개하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협업한 홈·라이프스타일 전시다.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전시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돼 많은 관심을 얻었다. 페어가...
[게시판] 모닝글로리, 현대백화점 목동점서 팝업스토어 2025-10-16 11:05:17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는 17∼26일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인기 일러스트 작가의 굿즈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스티커를 증정하고, 1만원어치 구매 시 뽑기 이벤트를 통해 대형 블루베어 인형이나...
서울디자인위크 개막…AI 시대 ‘디자인의 역할’ 논한다 [뉴스+현장] 2025-10-15 18:50:30
주제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 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로, 디자인이 개인의 삶과 산업, 도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핵심 프로그램인 ‘DDP디자인페어’는 오늘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무신사 계열의 ‘29CM’와 협업해 총 70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했다. 기존 공급자...
100년 정신병원에서 아트페어…황금빛 아르누보 교회와 조우[비엔나 건축투어] 2025-10-13 16:57:13
모자이크 창문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다. 곳곳을 들여다보면 환자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혹여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의자 간격과 모서리 부분까지 배려한 세심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황금빛 성수대는 물이 그릇에 담긴 일반적 구조가 아니라 물방울이 한 방울씩 떨어진다. 이 역시 각종 사고와 전염 등을...
[게임위드인] '배틀필드6' 체험해보니…멀티는 부활, 싱글은 미흡 2025-10-11 11:00:00
페어'를 의식한 듯, 야간 투시경을 쓰고 진행되는 임무도 나오지만, 레벨 디자인과 시각 효과 모두 6년 전 게임만 못하다. 적의 AI 설계도 문제다. 적 병사들은 높은 난도에서도 대놓고 '나를 쏘세요' 하고 외치는 듯 엄폐 없이 사선으로 뛰어들어오고, 눈앞에서 여유롭게 재장전하고 있어도 멀뚱멀뚱 쳐다보는...
아르누보의 절정…가장 높은 곳에서 신을 마주하다 2025-10-09 16:33:43
창문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다. 곳곳을 들여다보면 환자들이 넘어지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의자 간격과 모서리 부분까지 배려한 세심한 감각을 엿볼 수 있다. 황금빛 성수대는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진다. 이 역시 각종 사고와 전염 등을 예방하고자 한 건축가의 뜻이 담겨 있다. 빈=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동서식품, '카누' 팝업으로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새겨 2025-10-09 16:07:19
디자인을 갖춘 ‘카누 바리스타 어반’, 심플한 디자인의 ‘카누 바리스타 브리즈’, 미니멀한 사이즈의 ‘카누 바리스타 페블’ 등 선택지도 다양하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카누 바리스타는 국내 소비자들의 섬세한 취향을 반영해 최적의 아메리카노 맛과 향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캡슐커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