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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하대한 사람, 엠마 아닌 로잘린"…또 폭로 나와 2021-10-07 10:23:44
로잘린에게 하려는 얘길 팀원 모두에게 말하듯 뭉뚱그려 말한 것"이라며 "로잘린은 불친절한 디렉팅, 헬퍼들 합 맞추고 있을 때 연습 안하고 거울 셀카 찍기, 제대로 안 알려줘 놓고 틀리면 화내기 등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스우파'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을 준비하는 원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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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잘린, 레슨비 '먹튀' 피해자 만났다…"어머니께도 사과" 2021-10-01 15:18:45
후 선생님(로잘린)이 문자를 보냈다. '무슨 잘못을 했는지 깨달았다'며 전화 또는 만나서 사과를 해도 되겠느냐는 내용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로잘린이) 통화로 한번 사과를 한 후 약속을 잡아 그간 못했던 말들과 생각, 환불에 대해 제게 미안한 마음을 이야기 했다. 어머니에게도 사과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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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이어 '협찬' 먹튀 의혹까지 2021-10-01 12:06:08
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로잘린에 대한 '먹튀' 폭로 글이 게재됐다. 앞서 학생 2명에게 레슨비를 받고 제대로 레슨을 해주지 않고, 환불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협찬 제품을 제대로 반납하지 않았다는 댓글이 발견된 것에 이어 또다시 폭로가 나온 것. 글 작성자 A 씨는 "2020년 7월 준비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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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이어 협찬 먹튀 의혹…잇단 잡음 속 침묵 2021-09-30 12:23:26
밝혀 상대가 로잘린임을 알 수 있게 했다. 폭로자 A씨는 "지난해 3월 고3 입시 준비를 하던 중 '스우파'에 출연 중인 한 댄서를 알게돼 입시를 진행했다"면서 로잘린에게 입시작품(안무비)비용, 연습실 대관비 등으로 레슨비 총 290만원을 지불했다고 밝혔다. A씨는 레슨비 전액을 입금한 날짜는 4월 1일이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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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290만원 먹튀 의혹…환불 요구하자 '발끈' 2021-09-29 12:02:01
그 댄서(로잘린)의 다른 수업도 많이 듣고 있었고 마음이 급하지 않아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다음 주부터 하자'하며 미뤄졌다"고 했다. 이어 "댄서가 5월 말 유명 아이돌분의 댄서로 활동하게 되면서 바빠졌다. 7월부터 레슨을 들어가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받았고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한 달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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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5주년 카터 "꼭 맞는 여성 돼줘 감사" 아내에 헌사 2021-07-12 00:42:55
큰 박수가 터졌다. 옆에 앉은 부인 로잘린(93) 여사는 자라면서 남자에 관심이 없었고 결혼을 할 것이라고 생각도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로잘린 여사는 이어 "그러다 지미 카터가 나타났고 나의 인생은 모험이 됐다"면서 남편을 바라보고는 "고맙다. 사랑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터 전 대통령과 편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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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5주년 앞둔 카터 전 대통령 부부…서로 첫눈에 반해 2021-07-05 11:18:21
대통령과 로잘린 여사는 이날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에서 지인들과 함께 75번째 결혼기념식을 조촐하게 가진다. 카터 전 대통령은 올해 96세, 로잘린 여사는 93세로, 이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한 대통령 내외가 됐다. 이들의 뒤를 잇는 대통령 부부는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과 바버라 여사였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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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카터 전 대통령, 바이든 취임식 안간다…34년만 첫 불참 2021-01-06 08:21:40
로잘린 여사(93)가 20일 대통령 취임식에 가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카터센터는 불참 이유를 명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방역 지침을 지키기 위해서로 보인다. 이들은 새 정부가 성공하길 기대하고, 바이든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에게 하는 모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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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AI 전공…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융합교육 선도 2020-11-25 15:38:24
미국 조지아사우스웨스턴대의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연구소와 공동개발한 ‘케어기빙(돌봄제공)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케어기빙 전문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교육으로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자 ‘케어로봇 챌린지’도 하고 있다. 생생한 강의, 멀티미디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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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즐겨라"…황혼의 노인들이 전하는 진솔한 조언 2020-10-24 08:03:00
적었다. 요양원 최고령 104세의 로잘린 할머니는 "젊은이들의 독립을 존중한다"며 "그들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젊은이들은 내가 그 나이 때보다 현명하다"라고 적은 글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다른 노인들은 "항상 도움이 되고, 즐겁고 밝게 생활하라"거나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할 수 있다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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