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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 美 솔트레이크시티 직항 노선 취항 2025-06-15 11:36:58
관광자원(로키산맥 등) 및 IT 기업(어도비, 이베이 등)의 거점이다. 이번 취항으로 관광·상용 여객의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해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토네이도 동반 폭풍 美 중부 강타…20명 이상 사망 2025-05-18 02:00:52
또 다른 강력한 폭풍이 그레이트플레인(중부 로키산맥 동쪽 대평원)과 텍사스를 위협하고 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텍사스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대형 우박과 강풍,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이 있는 '3단계(5단계 중)' 폭풍 위험이 예보됐다. 오는 18일과 19일에도 오클라호마와 캔자스를 중심으로...
[여행소식] 웨스트젯, 인천∼캘거리 노선 재취항 2025-03-14 09:27:42
달 3일부터 캐나다 로키로 바로 갈 수 있는 인천∼캘거리 노선에 재취항한다고 14일 밝혔다. 웨스트젯은 앨버타관광청과 공동으로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인천∼캘거리 노선 재취항을 앞두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198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캘거리는 로키산맥 밴프 국립공원의...
트럼프 복귀에 웃는다…'75조 잭팟' 예고한 한국 회사 2025-02-16 10:00:53
‘기름길’을 밴쿠버항으로 돌리고 있다. 로키 산맥을 횡단하는 송유관을 기존 하루 30만 배럴에서 89만 배럴로 확장했다. 미국의 대 이란 제재가 강화되는 것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소형 유조선으로 이뤄진 ‘그림자 선단’이 이란산 원유를 인도, 중국 등으로 수송했지만, 이 수요가 걸프만 생산물로 대체되면서...
산불 다음은 폭우…LA 곳곳 신음 2025-02-15 11:51:41
대형 식료품점에서는 폭우로 많은 양의 빗물이 건물 지붕에 고이면서 지붕 일부가 무너져 내려 내부에 있던 직원과 방문객들이 긴급히 대피했다고 지역방송 KCAL 등이 전했다. 기상 당국은 LA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남부를 덮친 폭풍우가 이날 밤 로키산맥을 넘어 15일 중부 평원을 가로지른 뒤 동남부 지역까지 영향을 줄...
LA 산불 후 9개월치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곳곳 진흙탕 급류 2025-02-15 05:13:01
무너져 내려 내부에 있던 직원과 방문객들이 긴급히 대피했다고 지역방송 KCAL 등이 전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 당국은 LA를 비롯해 캘리포니아 남부를 덮친 폭풍우가 이날 밤 로키산맥을 넘어 15일 중부 평원을 가로지른 뒤 동남부 지역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했다. mina@yna.co.kr (끝)...
'로키산맥서 스키 즐겨볼까' 美관광청, 미국 전역 스키 명소 공개 2025-01-23 16:05:09
CEO인 프레드 딕슨(Fred Dixon)은 “콜로라도주 로키산맥(Colorado Rockies)에서 맑은 하늘 아래 스키를 즐기거나, 공항에서 단 한 시간 만에 슬로프에 도착할 수 있는 유타(Utah)로 향하는 등, 미국은 세계 최고의 스키 명소로 가득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계 올림픽을 두 차례 개최한 뉴욕주 레이크...
美, 역대급 한파 피해 속출 [원자재 & ETF 뉴스] 2025-01-07 08:05:42
위치한 애팔래치아 산맥과 로키 산맥이 극도의 기온 하강으로 인해 프리즈 오프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미국의 하루 가스 생산량은 대략 1,050억 입방피트 정도 됩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3분의 1인 300억 입방피트가 펜실베니아, 웨스트버지니아, 그리고 오하이오주를 포함한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나오죠....
"30분만 노출돼도 동상"…美 '북극 소용돌이' 덮친다 2025-01-03 10:08:33
이렇게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로키산맥 동쪽의 '노던 플레인스'(몬태나, 와이오밍, 콜로라도,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지역으로부터 시작해 미국 중서부, 남부, 동부 등 미국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플로리다를 포함한 미국 남동부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와...
플로리다까지 영하…'북극 소용돌이' 미국에 2∼3주 혹한 2025-01-03 09:39:53
이렇게 밝혔다. 예보에 따르면 이번 한파는 로키산맥 동쪽의 '노던 플레인스'(몬태나, 와이오밍, 콜로라도, 네브래스카,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지역으로부터 시작해 미국 중서부, 남부, 동부 등 미국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플로리다를 포함한 미국 남동부에는 올 겨울 들어 가장 심한 한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