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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고] '움직이는 교실' 아동비만 예방 효과 있다 2019-05-11 07:00:04
비만군 비율은 2014년 21.2%에서 5년 연속 증가해 지난해에는 25%(과체중 10.6%·비만 14.4%)에 도달했다. 덩달아 최근 5년간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비만 진료비도 82.9%나 증가했다.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은 "소아·청소년일지라도 체지방률이 높아 건강을 위협할 정도라면 반드시 교정이 필요하다"며 "더욱이...
'학교 밖 청소년' 21% 건강질환 의심…"건강검진 받아요" 2019-05-07 12:00:06
비만군 24.2%였다. 이중 과체중 9.2%, 비만 15.0%였다. 건강검진과 함께 실시된 '건강생활습관 조사결과'를 보면 규칙적으로 아침 식사를 하는 경우는 9∼12세 82.1%, 13∼15세 71.4%, 16∼18세 45.9%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규칙적인 아침식사 비율이 떨어졌다. 반면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9∼12세 7.1%, 13∼15세...
[2019청소년] 중고생 27% "슬픔·절망 느꼈다"…여학생은 33%가 경험 2019-05-01 12:00:03
비만군 학생의 비율은 25.0%였다. 이 가운데 과체중은 10.6%, 비만은 14.4%였다.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상위 85% 이상 95% 미만이면 과체중, 95% 이상은 비만으로 판단한다. 비만군 학생 비율은 전년보다 0.8%포인트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는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단맛 음료를 더 자주 섭취하는...
[그래픽] 2018년 학생건강검사 표본 주요 통계(종합) 2019-03-27 19:15:51
표본 주요 통계(종합)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정부 조사 결과 초·중·고등학생 중 25%가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생의 약 20%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으며, 고3 수험생의 절반 이상은 수면 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고등학생 43% "하루 6시간도 못 자요" 2019-03-27 17:25:44
만군에 속한 학생 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비만군에 속한 학생의 비율은 2014년 21.2%에서 지난해 25.0%로 늘었다. 고등학생의 43.4%는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초등학생은 3.1%, 중학생은 13.6%가 하루에 6시간도 못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6시간 이내 수면하는...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9-03-27 08:00:00
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생의 약 20%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으며, 고3 수험생의 절반 이상은 수면 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국 1천2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를 27일 발표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IRpeKqDA.Z ■ 국회, 오늘...
[그래픽] 2018년 중고생 결식률 및 수면율 2019-03-27 06:01:03
결식률 및 수면율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정부 조사 결과 초·중·고등학생 중 25%가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생의 약 20%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으며, 고3 수험생의 절반 이상은 수면 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j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초중고생 25% 비만…고등학생 43% "6시간도 못 자요" 2019-03-27 06:00:03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고등학생의 약 20%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으며, 고3 수험생의 절반 이상은 수면 시간이 하루에 6시간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국 1천2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를 27일 발표했다. 통계에는 초·중·고 표본학교 전 학년의 신체발달...
[그래픽] 학생건강 관련 주요 통계 2019-03-15 15:41:42
학생건강 관련 주요 통계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초·중·고등학생 중 25%가 비만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 및 치료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zerogroun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3-15 12:00:01
비만군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교육 및 치료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제1차 학생건강증진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전문보기:...